
도대체 전화번호가 어디까지 둥둥 떠다니는 것인지..
어젯밤에는 대략 이런 문자가 오더군요..;
제가 "네? 누구신지..?"라고 답문을 보내려는 순간, 전화가 왔길래 받았더니 "저한테 욕문자 보내신 분 아니세요?"
라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아놔...;
문자는 언제 보냈냐고 물어봤더니 방금 두 번이나 받았다구..;
제가 개인정보 유출/도용 하면 또 좀 하는 부류라 이런것쯤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래도 기분이 거시기뭐시기 하기는 합니다.
지금 사용중인 전화번호가 011에서 010으로 변경하면서 받은 번호라 별 문제가 없겠거니.. 했는데 카드사에서도 결제승인-_-문자가 날아오고, 이번에는 욕문자 보냈냐고 물어보고...ㅡ,.ㅡ;
아.. 큰맘먹고 바꾼 번호가 이런식이니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