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출처 : StirlingMoss.com ]

조금 지난 뉴스지만, 영국의 전설적인 드라이버 Stirling Moss 경이 지난 6월 열렸던 2011 Le Mans Legends 연습 세션에서 경기 출전을 포기하고 드라이버로의 은퇴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1962년 Goodwood에서의 사고 이후 메이저 커리어는 끝났지만 클래식카 레이싱에 계속 출전하던 모스경은 "무서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에" 은퇴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가장 위대한 드라이버 중 한 분은 갑작스럽게 공포의 한계에 다가왔음을 느꼈다고 하네요..

1948년부터 1962년까지 527번의 경기에 출전하여 212번 우승(승률 56.53%)을 차지한 전설적인 존재입니다.

Mercedes-Benz에서는 그를 기리며 McLaren의 마지막 시리즈인 SLR Stirling Moss를 만들기도 했죠..

경기는 은퇴했지만 이벤트 주행에는 계속 참가할 예정이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한 마지막까지 트랙을 돌 것입니다.. 아.. 멋있다..

모스경의 커리어는 http://www.stirlingmoss.com/career/biography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2011/07/26 14:52 2011/07/26 14:52
Posted by N.S.Do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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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털링 모스, 영원히 은퇴하다

    2011/07/27 16:17
    삭제
     거의 한달 된 소식을 이제서 알았지만 그래도 감상적인 사건이라 적어 봅니다.  스털링 모스 경이 약 한달 전 르망24시의 서포트 레이스로 치러진 르망 레전드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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