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언니들 촬영을 목적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만(저렴한 비용에 많은 고급모델들을 촬영할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은 슈터들에게 모터쇼와 경기장이 좋은 인물출사 장소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저는 모터쇼나 경기장의 주 목적은 인물사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두번째 파트는 서킷과 피트의 모습입니다. 첫번째 파트 후반에 말씀드린 문제들로 인하여 차량사진을 많이 찍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주행모습을 촬영하고 싶어 그에 대한 나름의 준비로 삼각대를 챙겨갔는데 촬영위치가 상당히 불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삼각대 챙겨간 것은 잘 한 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D70의 무게에 80-200렌즈까지.. 약 2Kg이상의 무게를 마냥 들고 촬영할 수는 없기 때문에 모노포드처럼은 아니지만 볼헤드 체결을 풀어놓고 지지대로 사용하여 촬영하였고, 포커싱 문제는 MF로 고정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연사속도는 어찌할 수 없어(연사를 쓸 일이 평소에는 많지 않습니다만 이럴때는 아쉽습니다) 주행사진의 10%도 건지지 못하였습니다..ㅡ.,ㅡ;


태백서킷의 마스코트입니다. 말..이군요..;



4시간여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내년에는 용인 경기를 관람하겠군요..켜켜켜..
Creative Commons License
2005/10/04 03:22 2005/10/04 03:22
Posted by N.S.Do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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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0/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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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감독님 ㅡ0ㅡb 젤 조아!!!
    무엇보다 트랙 개방해줘서, 여러가지로 우울해지려는 기분이 일거에 좋아져버렸어.
    그리드 선두에 두 자리, 나두 찍었는데;;; ㅡ0ㅡ;
    잘 찍은 건 정양사진, 막 찍은 건 모찌사진!
    이날 써킷의 꽃은, ... 포쓰 뿜는 인디고 크루와 오피셜언니!!!
  2. 2005/10/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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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저도 이감독님이랑 크루아저씨, 오피셜언니가 제일 멋있었습니다..켜켜켜..
  3. h.s.smart
    2005/10/04 22: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렌즈...
    렌즈.....렌즈.... 렌즈...ㅜㅜ
  4. 2005/10/04 22: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질러...
    질러.....질러.... 질러...캴캴
  5. 2005/10/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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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떡... 김군... 질러요... ㅡ _ ㅡ)b
  6. 2005/10/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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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그쵸.. 지르면 만사가 다 해결되죠... 캴캴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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