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명동쪽에 잠시 볼일이 있어 간 김에 종각으로 방향을 돌려 서점에 다녀왔습니다.



夢陽 呂運亨 선생님 평전입니다.

프로젝트 시작 기념으로(?) 오랜만에 책 한 권 샀습니다.

사실, 백범 김구 선생님의 평전을 사려고 했는데, 바로 옆에 몽양 여운형 선생님의 평전이 있었습니다.

마이너취향인-_-저로써는 백범 선생님을 일단 도서목록 뒤쪽에 배치하고(앗, 죄송..;) 몽양 선생님을 선택-_-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좋아하는 책 스타일인 하드커버의 작은 사이즈 책입니다(가지고 다니면서 안구기고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형태라서 같은 책이면 이쪽을 더 선호합니다).

저자는 이기형 선생님입니다. 몽양 선생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분 중 하나라 조금 더 자세하게 썼겠다.. 싶었는데 몇 페이지 읽어보니 아무래도 좋게 보는 시각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한국 근대 인물 평전을 읽어본 적이 없네요.. 생각해보니..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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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1 22:43 2006/06/01 22:43
Posted by N.S.Do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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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6/0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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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답지않게 가벼운 책 하나 골랐다가... ㅡ _ ㅡ; 토하고 있다.
    아... 그래서 아날로그 라이푸를 영윈하는 중에는 돈끼호떼 완역에 올인이야.
    • 2006/06/09 09: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가벼운 책 좋잖아요..켜켜켜..

      저는 내용보다 무게가 가벼운 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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