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버젼 블로그에서 한 구석을 차지하고 계셨던 孔子님께서 다시 등장하셨습니다.

태터툴즈가 새단장을 하면서 태터멤버 답글달기 운동 링크는 사라졌지만, 태터멤버 답글달기 운동은 계속되어야합니다.





*** 태터멤버 답글달기 운동 안내(출처 : 舊 태터툴즈 홈. 링크정보 삭제됨.) ***



從心所欲 書答文 (종심소욕 서답문)
마음가는 대로 블로그질 해도 자연히 답글을 달게 되더라.
공자(孔子: 552-479 B.C.)

Reply, or trackback. that is the question.
답글이냐, 트랙백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셰익스피어 - 햄릿 (1601)

내 블로그의 답글 없음을 말하기 전에 남의 블로그에 답글을 다시오.
존 F 케네디, 1917~1963


동서고금, 문학과 격언을 막론하고 답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그것은 블로그의 휘발유, 삶의 활엽수 활력소, 블로거들의 힘의 원천이 됩니다. 힘들여 올린 글이 결국 오늘 밤도 아무런 답글이 안 달렸고, 다음날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 보니 그래도 마찬가지로 답글이 없어서 좌절에 빠진 나날들. 카운터는 올라가는데 과연 사람들이 오기는 하는 걸까. 혹시 카운터 중 대부분이 내가 아닐까. 도대체 내 글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갈까. 불안에 떨던 나날. 이제는 안녕입니다!

물론 블로그는 개인 미디어고, 자신만을 위한 공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싱크로 연결되었다는 것은 이 글을 공개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기대한다는 의미도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한줄 쓰는데 5초도 안걸립니다. 당신의 조그만 배려가 상대를 하루종일 고기압 세력 한가운데로 던져 줍니다.

운동에 참여하시는 방법

블로그 본문에 '태터 멤버 답글달기 운동' 단어를 넣고 싱크만 하시면 됩니다. 끝 (...아, 한번만 하시면 됩니다)
(N.S.Dolti 내용추가 : 특별히 관련된 서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싱크하시면 eolin등 포스트가 모이는 공간에 운동에 대한 글이 올라가게 됩니다. 따라서 익명의 링크를 통해 들어오시는 분들에게 지속적인 캠페인성 배너가 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운동수칙1. 예의를 지킵시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전혀 다른 글이 올라올 수도 있고 그로 인해 자신의 기분이 상해도 다양성을 인정하고 정중하게 답글을 달아야 합니다. 도저히 그렇게 못하신다면 답글을 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운동수칙2. 블로거는 가능하면 답글에 대한 반응을 보여줍시다.

이건 그냥 권장사항입니다. 답글에 대한 짤막한 코멘트를 달아주면 답글을 다는 쪽도 즐거우니까. 뭐 좋은 게 좋은 거지요.


운동수칙3. 좋은 글,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과감히 답글을 답시다.

물론 처음으로 답글을 다는 곳이라면 간략하게 인사를 하시고 (...) 뭐 기본이지요 (^-^;)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06/23 15:32 2006/06/23 15:32
Posted by N.S.Do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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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터멤버 답글달기 운동! 다시 시작해봅시다!

    2006/06/24 23:33
    삭제
    [출처+노가다는 보시다시피, a.k.a N.S.Dolti님입니다.] 태터멤버 답글달기 운동을 다시 시작하자는 돌티군의 외침에 응답하여, 공자님을 뫼셔왔습니다. ^^ 舊 태터툴즈 홈에 있었는데, 개편..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6/06/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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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하기가 쑥스러워서, 안녕하세요! 정도로 합니다. :)
    전에도 이런 내용을 본적 있지만, 좋은 느낌을 받게 되네요. :)
    • 2006/06/2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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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보통 이올린이나 다른 링크 타고 들어가면 'xx링크 타고 넘어왔습니다~'로 시작합니다.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께 답방할 때에는 '제 블로그 댓글 타고 넘어왔어요~' 이런 분위기죠..켜켜켜...

      댓글이란게.. 정말 짧은 시간만 할애하셔도 될텐데 쉽지 않은 것이죠..켜켜켜..
    • 2006/06/26 02: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 방법 가슴에 아로새기겠습니다. :)
    • 2006/06/26 11: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넵~ 오가는 댓글속에 밝아지는 블로그네트워크입니다..켜켜켜..
  2. 2006/06/24 01: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ㅡㅂㅡb 정양! 훈늉해요~ 흐흐흐... 공자님 나 모셔간다!
    • 2006/06/2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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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공자님 데려가세요~
    • 2006/06/24 23: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ㅠ_ㅠ 근데 아주 살짝 아스트랄해지는 거시기는...;
      지금 아루야가 아니라 아이파파라서... ㅡ_ㅡ; 공자님을 모셔올릴 아무런 플그램이 없다...;

      완전수동으로 올려볼까? ㅡㅂㅡ 자. 공자님! 갑시다!
    • 2006/06/25 23: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그건 상황에 따라서 알아서 잘..캴캴캴..
  3. 2006/06/24 23: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공자님이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 2006/06/25 23: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넵! 저도 공자님 좋아합니다~ ^-^;
  4. 2006/07/02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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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게 공자님 모셔갔는데 방법이 틀렸는지.. 모찌누나 처럼 싱크가 안됐네..-_-
    • 2006/07/03 01: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싱크라 함은 트랙백을 말씀하시는건가요?

      트랙백은 태터 홈페이지의 메뉴얼 참고하시면 됩니다..켜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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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다친 새는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아문 뒤에도 나는 법을 잊는다. by N.S.Do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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