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4/06/30 6월 다섯번째 월요일입니다.
  2. 2014/06/29 토요일이라고 지인 결혼식 관전
  3. 2014/06/28 금요일 저녁에 밥먹다가 테러당한 사연 (1)
  4. 2014/06/27 터미널 전자상가는 철거중 (2)
  5. 2014/06/26 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6. 2014/06/25 Phoenix Racing의 Audi R8 LMS Ultra, Nürburgring 24 Hours 우승 (1)
  7. 2014/06/24 Nico Rosberg, 11년만에 찾은 Red Bull Ring에서 우승!
  8. 2014/06/23 6월 네번째 월요일입니다.
  9. 2014/06/22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일본편 III - 교토의 역사
  10. 2014/06/21 대한민국 인터넷 상용화 20주년
  11. 2014/06/20 퇴근하고 TGIF에서 저녁식사
  12. 2014/06/19 요즘 이슈라는 해피밀 마리오 대작전에 동참해봤습니다.
  13. 2014/06/18 24 Heures du Mans 2014, 올해도 Audi R18 e-Tron Quattro가 우승!
  14. 2014/06/17 드디어 깨어난 Michael Schumacher
  15. 2014/06/16 6월 세번째 월요일입니다.
  16. 2014/06/15 일산에서 열린 지인 결혼식 참석
  17. 2014/06/14 Edge of Tomorrow
  18. 2014/06/13 히가시노 게이고 : 몽환화
  19. 2014/06/12 i20WRC, Antibes Côte d’Azur Rally 우승!
  20. 2014/06/11 Mercedes의 연승고리를 끊은 Daniel Ricciardo (1)
  21. 2014/06/10 쿱 누적주행 70,000Km 돌파!
  22. 2014/06/09 6월 두번째 월요일입니다.
  23. 2014/06/08 정선에서 1박중입니다. (1)
  24. 2014/06/07 MOTOR MAGAZINE 6월호 도착
  25. 2014/06/06 퇴근하고 송도마실
  26. 2014/06/05 성의없이 둘러본 BIMOS 2014
  27. 2014/06/0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입니다
  28. 2014/06/03 이번주도 초밥으로 시작!
  29. 2014/06/02 6월 첫번째 월요일입니다.
  30. 2014/06/01 6월 1일입니다.




주말 내내 여기저기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돌아오는 길에 동구릉을 다녀왔습니다.

시간도 늦었고 날이 더워서 다 돌아보지는 못하고 반정도 돌아봤는데 멀지않은 곳에 나무숲 사이로 걸어다닐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남의 집안 무덤을 돌아다니는 것이긴 합니다만....;;;

마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5주년 기념이라고 어제까지 무료입장이라네요. 타이밍 참 좋았습니다.

오늘로 6월도 끝이네요. 출근했더니 점심시간도 되기 전에 사무실 실내 온도가 무려 32도... 올 여름은 정말 볼만하겠습니다.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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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13:47 2014/06/30 13:47
Posted by N.S.Dolti


지인 결혼식 참석차 쳐막히는 올림픽대로를 뚫고 신사동을 다녀왔습니다. 주차하는데만 30분 걸리네요...;

어쩌다보니 결혼식 관전-_-이 정모분위기가 되어서... 뭐 나름대로 화기애매했습니다....;

결혼식 시간이 애매하여 점심과 저녁 중간에 뭔가를 먹었더니 저녁식사도 애매해졌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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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9 09:29 2014/06/29 09:29
Posted by N.S.Dolti

[ 사진의 업소와는 관계 없음 ]


금요일 저녁이니까 초밥이나 먹어보겠다고 전에 가봤던 무난한 초밥집에 가봤는데...

주문하자마자 제 옆에서 스텝 한 분이 미끄러졌는지 넘어지면서 치우던 그릇에 담긴 내용물을 제쪽으로 (많이는 아니지만) 쏟는 사태가 생겼습니다... -ㅅ-;;

잠시후에 미안하다면서 음료니 추가 음식이니 뭔가 서비스가 나왔는데 잠시후에 같은 분이 또 넘어지면서 이번에는 동행했던 분이 테러를 당할 뻔..은 물이라서 이분이 참고 넘어가셨고...

불안함에 떨며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계산하려고 봤더니 주문내역도 잘못 넣으셨더군요 -ㅅ-;;;

뭐 정신이 없었겠다 싶어 넘어가기는 했지만 이래저래 참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두번째 갔던 곳인데 이러니...;;

생각해보면 가게 동선때문에 주의를 안하면 그럴 수도 있는 상황이긴 한데 동행하신 분께서 정답을 내려주셨네요.

'빠릿빠릿한 직원이 하면 해결'

밥먹고 나서 뭐할까 하다 기분전환겸 드라이브나 가야겠다고 쿱을 질질 끌고 나왔는데 가다보니 양수리까지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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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13:02 2014/06/28 13:02
Posted by N.S.Dolti


옵티머스 프라임을 IMAX 3D로 보겠다고 퇴근하고 꾸역꾸역 막히는 길을 뚫고 용산을 갔는데 주차하다 보니 저멀리 터미널 전자상가가 보이네요.

지난 4월 25일부터 철거작업에 들어갔다던데 정말 펜스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터미널 전자상가가 있던 자리'가 되겠군요.

철거가 끝나면 호텔이 들어선다던데... 그건 당장 중요한 부분이 아니고 구름다리가 끊겼다고 합니다. 1호선 용산역에서 전자상가쪽으로 가는 길이 좀 불편해졌겠네요.

'용던(용산던전)'의 관문이자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라던가 '손님 맞을래요?'등 많은 추억-_-과 일화가 있는 곳인데 이제 흔적조차 남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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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12:55 2014/06/27 12:55
Posted by N.S.Dolti


[ 이미지 출처 : IMDb.com ]

월드프리미어 첫 개봉이 우리나라인가보네요. 개봉일날 트랜스포머 4를 관람하다니... 그것도 IMAX 3D로 관람했습니다.

처음 IMAX 3D영상을 본 것이 1993년도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네요. 상영기술이라는 것은 의외로 발전이 더딥니다. 4D역시 마찬가지죠...;

뭐 기술적인거는 별로 안중요하니까 넘어가고.

호불호 없습니다. 심오한 내용같은거 없습니다. 그냥 보는겁니다. 트랜스포머니까요. 오토봇들 나와서 우당탕 하는거 보는게 목적이지 내용은 무슨 내용...;;

하지만 떡밥 깔고 싸움질만 하다가 끝납니다. 러닝타임이 무려 164분이라는 것은 좀 무리수가 있습니다. 110분정도 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스포일러 하나만 뿌리겠습니다 껄껄껄. 엔딩크레딧 다 끝나고 뭔가 나올 거라 기대해봤는데.. 안나옵니다. 저만 낚인게 아니라 많은 관객들이 낚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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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12:02 2014/06/26 12:02
Posted by N.S.Dolti


[ 이미지 출처 : Nuerburgring.de ]

지난 주말, 42회 ADAC Zurich 24h Race 라고 쓰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가 열렸습니다.

최상위 클래스인 SP9 GT의 우승은 Phoenix Racing의 Audi R8 LMS Ultra가 159랩을 돌아 우승을 차지했네요. 드라이버는 Haase Christopher / Mamerow Christian / Rast René / Winkelhock Markus 입니다.

작년에 우승을 차지했던 Black Falcon Team의 Mercedes-Benz SLS AMG GT3는 2분 59초 737의 차이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기록지를 찾아보다 보니 우리나라의 최장한 선수가 보였습니다. BMW 325i E90으로 V5 클래스에 Mönch Michael / Frisse Oliver / Beulen Bruno와 함께 참가했던 최장한 선수는(페이스북에는 V5라 써있는데 기록지에는 V4로 써있네요) 85랩을 주행했습니다. 전체 순위로는 185위. 페이스북을 보니까 클래스 우승 트로피를 받았나봅니다. 어!?

Hyundai Motor Deutschland도 팀을 꾸려 참가했습니다. Genesis Coupe V6는 SP8 클래스에 참가하여 83랩을 주행(리타이어 했습니다), Veloster도 SP 2T 클래스에 참가하여 128랩을 주행했고 전체 순위는 71위네요. 역시 클래스 1위인가봅니다. 네 대 참가해서 1위지만 어쨌거나 1위네요. 어!?

경기 기록은 http://www.24h-rennen.d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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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17:47 2014/06/25 17:47
Posted by N.S.Dolti


[ 이미지 출처 : Facebook.com/nicorosberg ]

Nico Rosberg가 11년만에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FORMULA 1 GROSSER PREIS VON ÖSTERREICH 2014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A1 링이라 불리던 이 경기장의 주인이 Red Bull로 바뀌고 경기장 명칭도 Red Bull Ring으로 바뀌면서 Niki Lauda 코너 등 유명한 코너들의 이름이 스폰서의 이름으로 죄다 바뀌는 바람에 심기가 불편했던 라우다옹께서는 'Mercedes가 이곳에서 윈-투 피니시를 달성하며 응징할 것이다'라고 예언을 했는데 Nico Rosberg가 1위 Lewis Hamilton가 2위를 했으니 이게 맞아떨어졌네요.

사실 큰 이변이 없으면 예정된 결과일 것입니다. 올해는 Mercedes가 초강세니까요. 마치 홈그라운드같은 곳이라 Red Bull 팬들의 기대가 컸을텐데 어쩌겠습니까.

하지만 오랜만에 찾은 오스트리아에서도 이슈는 있었으니, Felipe Massa가 6년만에 폴포지션을, Valtteri Bottas가 두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Valtteri Bottas는 이번 경기 3위!

Williams에게는 좀 아쉬운 이번 경기였을텐데 Valtteri Bottas는 눈여겨볼 만 하네요. -ㅂ-

....그리고 Kimi Räikkönen은 "Give me more power!"를 어록에 남겼습니다.... 올해 Räikkönen은 참 짠하네요.

그나저나 올해 Nico Rosberg의 전반기 성적이 꽤나 괜찮습니다. 일단 현재 드라이버 포인트에서 165포인트로 팀메이트 Lewis Hamilton과 29포인트의 차이를 벌이며 1위를 기록중인데, 이미 두 선수의 포인트가 3위인 Daniel Ricciardo와 상당한 차이가 있어 둘 중 하나가 챔피언이 되겠네요. 지난번에 포스팅하려다 까먹었던 Monaco Grand Prix에서도 2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개막전도 우승했고.. 올해 의미있는 경기들에서 결과가 좋습니다.

덤으로 웨버옹이 떠나서 올해는 Räikkönen와 Rosberg를 응원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응원하는 선수답지 않게 성적이 좋군요. 역시 직접 봐야 성적이 떨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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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5:33 2014/06/24 15:33
Posted by N.S.Dolti


토요일날 점심 먹고 청담동을 잠시 갔다가 소공동에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을 거쳐 돌아오는 길에 오랜만에 먹어봤으나 그닥 감동적이지 않았던 돼지갈비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일요일날 점심에는 논현동에서 결혼식을 관전한 뒤 백현동으로 넘어와서 오후를 보내다가 야탑에서 저녁먹고 귀가했습니다. 나름 여기저기 돌아다닌 주말이었네요..

결혼식장이 지금 직장인놀이하기 전에 잠시 소속되어 있던 에이전시 사무실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뒤늦게 기억났네요. 저 골목에 점심먹으러 다니면서 짜파게티를 파는 분식집을 처음 봤던 것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프리랜서도 프로젝트 진행하는 워크샵에 데려가던(이라 생각해보니 당시 참가자들의 절반이 프리랜서) 호기로운 회사였는데 지금도 있으려나...

작년에 열심히 다니던 백현동 카페골목의 모 커피집에 주차를 해놓고 잉여로운 검색질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올해는 왜 이리도 정신없게 보내는가..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이게 다 꼬인 일정 때문인듯...;;

모히또 한 잔 하면서 (먹는거로만 집중된)여행계획을 세워봤는데 꽤나 그럴듯한 일정이 될 것 같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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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17:10 2014/06/23 17:10
Posted by N.S.Dolti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신작이 나왔습니다.

일본편의 세번째는 교토네요. 주문해봤더니 행사기간인지 앞의 두 권을 미니북으로 제공합니다.

예전에 읽었던 '보통의 존재' 미니북보다는 크지만 크기가 정말 아담하네요 읽다가 눈빠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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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11:36 2014/06/22 11:36
Posted by N.S.Dolti


1994년 6월 20일부터 우리나라 인터넷이 상용화 되었으니 올해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제가 처음 인터넷을 접한 것이 아마도 1995년이나 1996년정도 되었을 테니 저도 거의 20년 가까운 시간동안 웹서핑을 해왔네요. PC통신까지 합치면 벌써 20년이 넘는 시간을 네트워크와 함께했습니다. 와 세월 참...;

전화선 꼽고 통신프로그램 띄워서 ATDT 명령어로 접속하던 시절에 Windows 3.1에서 Twinsock으로 Netscape 브라우저 접속하던 것이 지금도 기억나네요. 그땐 ISDN 쓰는 친구들이 정말 부러웠는데 이제는 전국 어디서나 그때보다 훨씬 빠른 속도와 저렴한 비용으로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으니 기술이란 참 대단한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그동안 잡을 수 있었던 기술들을 훨훨 띄워버리고 직장인놀이나 하는 지금의 현실이라는 것이 또....;;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결국 추억팔이놀이같은걸 하게 되네요. 앞을 봐야하는데 벌써 앞보다 뒤가 더 많이 보입니다. 신문기사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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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 16:45 2014/06/21 16:45
Posted by N.S.Dolti


월드컵 시즌이네요. 사실 저는 월드컵에 큰 관심이 없는데다 올해는 시간대도 영 안맞아서 열과 성을 다하여 볼 정도는 아닙니다만 월드컵 프로모션은 관심이 많지요. -ㅂ-;;

월드컵이라고 우리나라 경기가 있는 날 전후로 할인 프로모션을 하길래 지난 러시아전날 오랜만에 TGIF를 다녀왔습니다.

잭다니엘 찹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햄버그스테이크 같은녀석이 나왔네요... 찾아보니 이게 맞긴 맞나봅니다...;;

맛은 뭐 그냥저냥했는데 원래 가격으로 먹기는 많이 부담스러웠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여튼 한 끼 나쁘지 않게 해결했으니 그거로 만족이죠.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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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15:34 2014/06/20 15:34
Posted by N.S.Dolti


저도 이번주까지 대세였다는 해피밀 마리오 대작전에 동참해봤습니다.

지난 월요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상술에 넘어가는 어른답게 쿱을 질질 끌고 출근길 맥도날드 중동DT에서 맥모닝 해피밀을 주문했네요.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면 기다릴 필요 없이 주문하고 받고가 가능하니 이게 또 어른스럽고 나이스하죠.. -ㅂ-;;

하지만 소문대로 0시부터 다들 줄을 섰는지 중동DT에도 남은 것은 부메랑 마리오와 요시 뿐이라.. 첫타에 요시를 고를 수는 없어 그냥 부메랑 마리오로 결정했습니다...;;

결론은 아침 두 번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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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18:04 2014/06/19 18:04
Posted by N.S.Dolti


[ 이미지 출처 : FIAWEC.com ]

작년에 이어 올해도 24 Heures du Mans의 승자는 역시 AUDI였습니다.

Marcel Fässler, André Lotterer, Benoit Tréluyer의 Audi R18 e-Tron Quattro 2번차량이 작년 348랩보다 많고 역시 2012년의 378랩보다 한 랩 많은 총 379랩을 돌아 우승을 차지했네요. 작년에도 2번 차량이 우승을 했는데....;

Audi는 2012년부터 3연승, 올해로 통산 13승을 차지했습니다. 대단하네요. Porsche의 우승기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Toyota TS 040 - Hybrid는 잘 달리면 7번 차량이 리타이어 했지만 8번차량이 Audi의 원투피니시에 이어 3위를 차지했고, 오랜만에 복귀한 Porsche는... 안타깝게 리타이어 했습니다. 한때 1위에도 보였는데 흑흑... 웨버옹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올해 내내 페이스가 좋았던 TOYOTA에게는 뼈아픈 패배일 것이고 Porsche는 오랜만에 참가해서 몸 좀 풀어본 경기라고 봐야겠습니다. 오자마자 포디엄에 올라갔으면 엄청난 성과였겠지만 르망이 그렇게 쉬운 경기는 아니죠..;

LMP2 클래스에 직접 참가는 아니고 팀을 만들어서 보내봤던 Sébastien Loeb 옹은 팀이 4위의 성적을 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직접 Pescarolo Sport 소속으로 참가했던 2005년이나 2006년에도 우승을 못했는데 아쉬웠겠습니다.

LMGTE Pro 클래스에서는 51번 차량인 Gianmaria Bruni, Toni Vilander, Giancarlo Fisichella의 Ferrari 458 Italia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73번 Chevrolet Corvette - C7이 2위, 92번 Porsche 911 RSR 3위로 메이커간 경쟁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Ferrari가 르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발표에 괜찮은 성과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Aston Martin은 LMGTE Pro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했지만 LMGTE Am에서만 우승을 차지했네요.

올해는 PC로 라이브스트림을 돌려놓고 지나가다 잠깐잠깐 보고... 보다보니 Porsche가 앞서고 있고 몹시 좋아라했지만 으어...

경기결과는 24h-LeMans.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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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16:22 2014/06/18 16:22
Posted by N.S.Dolti


[ 이미지 출처 : Facebook.com/Michael.R.Schumacher ]

지난해 12월 29일 프랑스에서 스키를 타다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던 Michael Schumacher가 드디어 깨어났습니다!

6개월동안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했는데 지난 16일 슈미옹이 코마상태에서 회복되고 있으며, 프랑스의 병원에서 퇴원한 뒤 스위스에서 재활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 축구 좋아하는 슈미옹이 월드컵 자국 첫 경기때 깨어나다니.. 축구가 보고싶었나봐요 다행입니다. -ㅂ-

내년에는 모나코에서 축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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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7:54 2014/06/17 17:54
Posted by N.S.Dolti


주말에 일산쪽으로 넘어간 김에 임진각까지 올라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헤이리를 잠시 들러봤습니다.

어휴 이제는 여기도 죄다 카페에 갤러리에 그냥 관광지네요.

시간이 늦어 어디 구경하기는 좀 애매하길래 잠깐 걸어보고 역시 이동네는 자주 오지 못하니 프리미엄 아울렛도 돌아봤습니다.

최근들어 아울렛 투어가 늘었는데 이천 프리미엄 아울렛을 몇 번 다녀왔더니 감이 떨어졌나보네요...;

휴식의 하루를 보낸다고 집에 있다가 죙일 르망만 보고.. 뭔가 바쁘면서 잉여로운 주말이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인지 월요일 아침부터 사무실이 30도를 향해가고 올여름은 몹시 뜨겁겠네요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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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14:34 2014/06/16 14:34
Posted by N.S.Dolti


지인 결혼식이 있어 일산을 다녀왔습니다. 모 동호회에서 알게 된 선배인데 다른 동호회로 갔더니 거기서도 활동해서 어찌어찌하게 친하게 지내고 있었던 선배인데 결혼을 했네요.

너무 일찍 도착해서 동네 마트라도 다녀올까 싶어 움직였다가 너무 멀리가는 바람에 지각했네요. 결혼식장에 들어가니 이미 예식은 반정도 진행....;;;

주례없이 결혼식을 진행했는데 요즘은 요렇게도 많이 하죠. 이런 결혼식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하우스웨딩처럼 진행하고 피로연장이 따로 없다보니 신랑신부 촬영때 다들 밥먹기 바쁜 현상이...;; 요건 좀 많이 어수선하더군요.

최근에 먹어본 것 중 육류 함량이 가장 높았던 갈비탕 한그릇 먹고 신랑신부 축하인사 나누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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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5 15:45 2014/06/15 15:45
Posted by N.S.Dolti


[ 이미지 출처 : IMDb.com ]

문화생활 좀 해보겠다고 CGV 송파를 처음 가봤네요. Edge of Tomorrow를 봤습니다.

원작인 All You Need Is Kill의 기본설정만 가져와서 영화를 만들었다고 봐야겠지요. 한 권 짜리 라이트 노벨에서 뽑아낼 요소가 그리 많지 않을테니 당연한 것일지도...;;

킬링타임용 영화이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가볍게 보면 딱 그만큼 즐기고 나올 수 있는 그런 영화네요. 아이맥스로 보면 좀 더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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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02:42 2014/06/14 02:42
Posted by N.S.Dolti


요즘 뭔가 바뻐서 딱히 책을 집어들 시간이 별로 없지만 그렇다고 책을 안 볼 수는 없는 노릇이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몽환화'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은 했지만 언제 읽어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원래는 다른 책을 주문해야하는데 정작 주문할 책은 다음기회로.....;;;

출판사의 프로모션 기간인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집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가 적혀있는 머그컵도 딸려왔습니다.. 책보다 컵부터 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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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17:21 2014/06/13 17:21
Posted by N.S.Dolti


[ 이미지 출처 : MotorSport.Hyundai.com ]

지난 5월 31일 열린 Antibes Côte d’Azur Rally에서 현대 i20 WRC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Thierry Neuville은 아니고 테스트드라이버인 Bryan Bouffier가 참가했다는군요. Co-Driver는 Xavier Panseri입니다.

Antibes Côte d’Azur Rally는 Championnat de France des Rallyes의 네번째 라운드로 총 212,58 Km, 12개 스페셜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armac위주의 경기인데 프랑스 경기들은 상대적으로 이런 분위기죠...;

테스트하러 참가했다가 우승까지 한 것 같은데 WRC는 아니지만 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에 돌아온 뒤 뭔가 성과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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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17:31 2014/06/12 17:31
Posted by N.S.Dolti


[ 이미지 출처 : Infiniti-RedBullRacing.com ]

Mercedes가 5경기 연속 원투피니시에 6경기 연속 우승으로 올 시즌 모든 경기를 석권할듯한 기세였는데 지난 주말 열린 FORMULA 1 GRAND PRIX DU CANADA 2014에서 Daniel Ricciardo가 연승의 고리를 끊었네요.

Daniel Ricciardo에게는 올 시즌 첫 우승이자 데뷔 첫 우승이라 더욱 남달랐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호주그랑프리에서의 불운을 씻어냈기 때문에 더욱 값진 우승이 아니었을까요.

Sebastian Vettel이 힘든 한해를 보내는 것에 비해 Daniel Ricciardo는 열심히 한 만큼의 보상을 받은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벌써 올해 F1 시즌이 1/3이나 지나갔는데 지금 분위기라면 Mercedes가 몇 번이나 우승하냐가 관심사가 되겠지만 그만큼 뉴페이스들의 선전이 기대되네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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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16:52 2014/06/11 16:52
Posted by N.S.Dolti


4개월만에 10,000Km를 달렸네요. 누적 주행 70,000Km를 돌파했습니다.

65,000Km 정도에서 가속시 잡음이 있어 벨트를 의심했는데 역시나 겉벨트라 불리는 V-리브드 벨트 장력을 조정했더니 해결되었네요.

이제 주행거리가 좀 있는지라 엔진음도 좀 커지고 처음 받았을 때와는 좀 다르지만 그래도 여전히 잘 달려주고 있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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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17:27 2014/06/10 17:27
Posted by N.S.Dolti


태백 경기장을 갈 때면 늘 지나치기만 했던 박달재도 올라가보고 정선시장 구경도 둘러봤습니다.

화암8경 중 하나라는 몰운대와 생각보다 작았던 연하폭포를 포함 나름대로 여기저기를 그냥 지나쳐만-_-갔지만 그럴듯한 1박2일의 코스였습니다.

단양에서 점심을 먹게 되어 둘러보니 단양의 마늘정식이 유명한 것은 그냥 단양에 먹을만한 곳이 없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꽤 괜찮은 한끼였습니다. -ㅂ-

부산에 이어 2주 연속으로 지방을 돌아다녔네요. 연휴도 끝나고 당분간은 일정때문에 어렵겠지만 시간이 나면 마실 한 번 더 다녀와야죠 -ㅂ-

벌써 6월도 중순으로 넘어가네요. 이번주부터는 한동안 정신없게 보내지 싶습니다 으어...

이번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삼시세끼 고기 또는 고기 비슷한 것을 먹었다는거!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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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6:33 2014/06/09 16:33
Posted by N.S.Dolti


태백을 오가는 길에 있는 리조트에서 1박중입니다.

경기장 가는 것이 아니라 놀러온 것이 하필 이동네인 것이 좀 거시기하지만 놀러온거니까 상관없어요 놀러오니까 좋네요 -ㅂ-

시간이 좀 늦었지만 그래도 관광 비슷한 것을 해봐야겠다 싶어서 정선장터도 다녀왔습니다. 마침 어제가 장날이더군요 -ㅂ-

급할거 없고 빨리 출발해봐야 길만 막히니 천천히 둘러보고 올라와야겠습니다. -ㅂ-

이동네 리조트에서 뭔가 음식 비슷한 것을 만들어 본 것이 처음이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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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02:21 2014/06/08 02:21
Posted by N.S.Dolti


3월호 올려놓고 이제야 올리네요. MOTOR MAGAZINE과 CAR TUNING&SPORTS 6월호가 도착했습니다.

CAR TUNING&SPORTS에는 추억의 사진들이 좀 보이는군요..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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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01:24 2014/06/07 01:24
Posted by N.S.Dolti


오늘부터 연휴라 어젯밤에는 좀 늦게까지 다녀도 여유가 있길래 부천에서 저녁을 먹고 마실삼아 송도를 다녀왔습니다.

뭐.. 딱히 송도여야 한다는 이유는 없었고 어쩌다보니 목적지가 송도....;;; 그러고보니 여기를 낮에 봐 본 적이 없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와 본 적도 없군요....;;

돌아올 때 생각해보니 이왕 간 김에 영종도까지 다녀올 걸 그랬나보네요 -ㅂ-;;;

우좌지간 오늘부터 삼일간 연휴입니다. 선거일부터 쉬는 곳들은 무려 5일간의 연휴지만 제가 다니는 사무실에 그런게 있을리가 없지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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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10:49 2014/06/06 10:49
Posted by N.S.Dolti


주말에 부산을 간 것이 마침 BIMOS 2014 기간이긴 한데 모터쇼를 보는 것이 주목적은 아니었고, 그냥 밀면이나 먹고 해운대나 다녀오자였기 때문에 성의없이 관람했습니다.

사실 모터쇼 가서 차 사진이나 언니들 사진을 열심히 찍는 것에는 또 취미가 없는데다 올해 참가한 메이커들 목록을 보니 별로 카메라를 들이대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

일단 FORD는 MUSTANG 50주년을 기념하는 6세대가 나왔으니 당연히 달랑 한 대... 갖다놨네요. 세대별 다이캐스팅이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4세대가 안보였던 것 같았는데 그건 별로 안중요하고...;;

저는 지금도 머스탱보다 무스탕이라 발음하는 것을 더 좋아해요 -ㅂ-;;



JAGUAR는 F-TYPE 쿠페를 공개했습니다. 이왕이면 R버젼을 공개해야 더 멋있으니까 R버젼을 공개했네요. 어휴 라인 참 좋습니다.

F-TYPE 컨버터블은 이미 구경해봐서 순서가 좀 안맞긴 하지만....;



MITSUOKA 의 OROCHI도 구경했습니다. 이녀석 보면 참 눈물나죠...;; 단종이라니 더 눈물나네요...;



경기차들도 몇 대 참가했는데 서한-퍼플모터스포트와 ATLAS BX 레이싱팀의 GENESIS COUPE 경기차량 외에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역시 i20 WRC입니다.

이녀석의 경기용 데칼 레프리카가 전시되어 있어 잠시 둘러봤습니다. 서울모터쇼에서 봤던 훈민정음 데칼과는 당연히 느낌이 다르고... 우리나라에도 i20좀 들어오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고...;;



벨로스터의 미드쉽 버젼같은 컨셉을 공개하는 모습을 보면 현대자동차가 좀 달라졌다는 느낌도 듭니다. 특이할 것은 없고 그냥 엔진만 뒤로 옮겼습니다. GDi 로고는 그대로 보이더군요.

미드쉽이 되니까 당연히 후드쪽에는 트렁크가 위치하고 B필러 아래로 인테이크도 달려있고.. 뭐 그렇습니다...;



Polo R WRC도 전시중이었습니다. VW는 꾸준히 경기차를 전시하네요. -ㅂ-



모터쇼 하면 떠오르는 페라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들이 보이지 않고 심지어는 푸조나 볼보 등 중저가 브랜드마저 없어 아쉬움이 컸지만, 멀리서나마 Cadillac ELMIRAJ 컨셉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수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녀석은 꼭 실물을 보고싶었는데, 실제로도 참 미끈하게 잘빠졌더군요 -ㅂ-

전시장 자체는 넓기 때문에 1관과 2관을 다 둘러보는데 두어시간정도 소요가 되었는데 정말 남는게 별로 없었습니다...;

간김에 봤으니 다행이지 보겠다 마음먹고 내려갔으면 참 아쉬울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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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6:28 2014/06/05 16:28
Posted by N.S.Dolti


[ 이미치 출처 : NEC.go.kr ]

오늘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입니다. 저야 뭐.. 사전투표를 했으니까 오늘 딱히 할 일은 없네요 -ㅂ-

국민의 권리인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세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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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06:04 2014/06/04 06:04
Posted by N.S.Dolti


지난주말에 부산에서 회를 먹었지만 초밥은 안먹어서..(응?) 퇴근길에 천호동 모처에서 모듬초밥을 먹었습니다.

아.. 맥주 한 잔 하면서 초밥을 먹은 것은 또 오랜만이네요. -ㅂ-

고급 초밥집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나름대로 그럴듯하게 나와서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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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14:20 2014/06/03 14:20
Posted by N.S.Dolti


4년만에 찾아간 부산이었네요.

내려가는 길에 구미를 스쳐지나가며 추억팔이도 하고 학교에도 가보고 부산에 들어가자마자 안건너도 되는 광안대교를 건너보고 먹고싶었떤 밀면 한그릇을 뚝딱 했고,

해운대에서 1박하며 당일치기때는 못해봤던 회 한 접시에 쏘주 한 잔 마셔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마침 모터쇼 기간이라 성의없이 모터쇼도 관람해보고 올라오는 길에 범어사를 잠시 돌아봤었네요.

양산에 있는 마리오 해피밀 없는 맥도날드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막히는 고속도로보다는 여유롭게 국도를 타고 올라와보겠다고 길을 나섰는데 어쩌다보니 배내골에 있다는 풍력발전소를 포함 3개 정도 되는 산을 오르내리며 총 850Km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일정이 멋대로라 원래 부산에서 합류하기로 한 사람들은 다 못보고 올라왔지만.. 어차피 놀러간거라 재미있게 보내고 왔으니 그거로 됐습니다...; 나름대로 참 재미있었네요.

또 언제 가볼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다녀와야겠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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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15:42 2014/06/02 15:42
Posted by N.S.Dolti


사진을 뒤져보니 4년만에 찾아온 부산이네요. 모터쇼 기간이라는데 모터쇼가 목적은 아니고 전부터 부산을 와보고 싶었는데 여차저차해서 이제야 내려와봤습니다. 쿱타고 내려온 것은 처음이네요. 제 차로 내려온 것도 당연히 처음...;

아오 정말 사는게 여유가 참 없네요. 구미에 있을 때 같으면 그냥 기차타고 슉 다녀왔을텐데 이제 큰맘먹어야 내려올 수 있으니..;;

우좌지간 6월의 첫 날은 부산에서 시작합니다. 이번달 지나면 하반기네요. 상반기 마무리 잘 하는 6월 되세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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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00:29 2014/06/01 00:29
Posted by N.S.Do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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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다친 새는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아문 뒤에도 나는 법을 잊는다. by N.S.Do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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