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4/12/31 2014년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2. 2014/12/30 야밤에 북악스카이웨이 마실
  3. 2014/12/29 12월 다섯번째 월요일입니다.
  4. 2014/12/28 울산에서 이동근군과 접선 (2)
  5. 2014/12/27 외도를 다녀왔습니다.
  6. 2014/12/26 와이푸님과 부산여행중입니다
  7. 2014/12/25 1.41.225
  8. 2014/12/24 iPod nano 1세대를 서비스센터에 보냈더니 7세대가 왔어요!
  9. 2014/12/23 Adios, iPhone 5s
  10. 2014/12/22 12월 네번째 월요일입니다.
  11. 2014/12/21 쿱 엔진오일 교환
  12. 2014/12/20 금요일 밤의 드라이브
  13. 2014/12/19 오랜만에 집 앞 커피점 (1)
  14. 2014/12/18 오랜만에 문화생활
  15. 2014/12/17 송년회로 추정되는 회식
  16. 2014/12/16 Play Station 3 HDD Cage 도착
  17. 2014/12/15 12월 세번째 월요일입니다.
  18. 2014/12/14 주말이라고 강화도 급 드라이브
  19. 2014/12/13 KSF 종합시상식 다녀왔습니다.
  20. 2014/12/12 McLaren과 재결합한 Fernando Alonso
  21. 2014/12/11 북미 모터스포츠에서 철수하는 현대자동차
  22. 2014/12/10 Gran Turismo 6 - F40 구매와 첫 스크린샷
  23. 2014/12/09 잠시 쪼물딱거려 본 BlackBerry Passport
  24. 2014/12/08 12월 두번째 월요일입니다.
  25. 2014/12/07 Porsche의 WEC 복귀 후 첫 우승, TOYOTA의 복귀 후 첫 종합 우승
  26. 2014/12/06 금요일밤의 집들이
  27. 2014/12/05 야밤에 월미도 선착장으로 드라이브
  28. 2014/12/04 2015년 8월 1일 제3차 우편번호 개정 예정
  29. 2014/12/03 처음 써본 NIKON D4 네트워크 파일 전송
  30. 2014/12/02 춥다고 배터리 방전된게 자랑



[ 20141009@Okinawa ]


2014년도 오늘도 끝입니다.

올 한해를 되돌아보면, 역시 결혼이라는 큰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이 생겼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와이푸님께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를 도와주시고 챙겨주시는 많은 분들, 여러분들 덕분에 2014년의 제가 있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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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13:43 2014/12/31 13:43
Posted by N.S.Dolti


전화기로 찍었더니 노이즈가 으어....; 퇴근하고 신도림에 잠시 들렀다가 저녁을 먹고 와이푸님과 북악스카이웨이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에 쿱을 대놓고 돌아다녀 본 것은 처음이네요. 심지어 조명이 있을 때 간 것도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여기는 늘 어두컴컴할 때만 와봐서...;;

올해 마지막 드라이브가 되겠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12월 31일이네요 올해도 끝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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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23:27 2014/12/30 23:27
Posted by N.S.Dolti


1,000Km가 넘는 여행을 다녀온 것은 오랜만이네요. 국내에서는 보통 어디를 가도 1박 이상은 잘 안하는 쪽인데 이틀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결혼을 하니 와이푸님과 이렇게 다녀도 부담이 덜하네요 -ㅂ-

먼길을 다녀왔으니 휴식과 회복의 하루를 보내야겠다며 집에서 잉여로운 연휴 마지막 날을 보냈는데... 야밤에 장염에 걸려서 39도의 고열과 두 시간에 한 번씩 화장실을 들락거리다 월요일을 맞이했습니다....;;

오후에 병원을 다녀왔는데 무슨 약을 지어줬는지 지금은 눈을 못 뜰 정도로 졸리네요 @.@

이제 올해도 몇 일 안남았습니다. 으어 2014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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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16:37 2014/12/29 16:37
Posted by N.S.Dolti


부산에 내려간 김에 울산에 사는 이동근군과 만났습니다. 결혼식 때 멀리서 올라왔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해서 겸사겸사...;

다들 멀리 사니 이럴 때 아니면 정말 얼굴 보기도 힘듭니다..

대게집에서 점심을 먹고 그럴듯한 커피집에서 이야기 나누다 헤어졌네요. 올라오는 길에 감포를 들러 러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회복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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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21:52 2014/12/28 21:52
Posted by N.S.Dolti


부산에 오기 전에 해금강과 외도를 잠시 둘러봤습니다. 작년에 통영에 갔을 때 외도를 다녀오는 일정이 있었는데 바람이 심해서 못가봤는데 1년만에 가보네요...;

장사도 덕분인지 아니면 다들 해외로 나갔는지 사람들이 없어 몹시 쾌적했습니다. 다만 정해진 관람시간(1시간 30분)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그냥 휙 둘러보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 좀 아쉬웠네요.

작년에 왔으면 아마 일정이 몹시 빡빡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볼만했겠네요...;;

바람이 불어서인지 아니면 다들 그냥 걷다가 와서인지 선착장에 시간맞춰 도착하니 저와 와이푸님이 거의 맨 끝 도착자였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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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7 06:59 2014/12/27 06:59
Posted by N.S.Dolti


오늘을 연휴로 만들어 와이푸님과 부산여행중입니다. 부산에서 2박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ㅂ-

지난번에 못가봤던 태종대를 거쳐 남포동을 돌아봤는데 여긴 거의 십년만에 와봐서인지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용두산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용두산을 넘어가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새똥 맞은 것은 안자랑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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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22:40 2014/12/26 22:40
Posted by N.S.Dolti

1.41.225

2014/12/25 00:25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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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5 00:25 2014/12/25 00:25
Posted by N.S.Dolti


무려 2006년 3월에 포스팅했던 iPod nano를 애플 A/S 센터에 보냈더니 iPod nano 7세대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ㅂ-;;

확인해보니 iPod nano 1세대의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 대상 기기더라구요 -ㅂ-

2GB짜리 제품이었는데 16GB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ㅂ-

사실 프로그램 관련 안내는 iPod nano 6세대 때 이미 알고 있었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ㅂ-

리퍼비쉬 제품이라 기기만 달랑 와서 박스도 없이 스폰지에 싸서 준 것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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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18:05 2014/12/24 18:05
Posted by N.S.Dolti


첫 iPhone이었던 iPhone 5s를 몇 일 모자란 딱 1년을 쓰고 떠나보낼 준비 중입니다.

1년동안 큰 이상 없이 잘 썼지만 알고보니 녹색테두리 결함이 있어 보증기간을 이틀 남겨두고 리퍼비쉬 폰으로 교체받았네요.

이제 곧 새 주인을 만나겠지요. Adios, iPhone 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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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3 17:18 2014/12/23 17:18
Posted by N.S.Dolti


부천에서 전화기 수리받고 용산에서 SKT 고객센터 방문하니 토요일 하루가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주말이라고 아이파크 진입로가 아주 난리였네요..;

일요일날은 가열차게 집에서 작업이나 좀 해보려고 했으나.. 역시 집에서 일하는게 가능할리가....;; 일하기 싫어 꾸물대다 잉여롭게 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하루가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역시 사람이 하루는 쉬어야 하는 법...

그러고보니 이번주가 온전하게 올해 마지막 주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다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아참, 오늘은 애기동지입니다. 팥죽 대신 팥고물떡을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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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18:22 2014/12/22 18:22
Posted by N.S.Dolti


가는날이 눈오는 날이라 샵에 도착하니 번호판이 하얗게 변했네요..;

쿱 누적 주행거리가 83,000Km를 넘겨 지난번 KSF 종합시상식날 양재동을 가다가 엔진오일을 교환했습니다.

강서구 쪽에서는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라서 동쪽으로 가는 김에 늘 가던 곳으로... 갔는데 마침 늘 쓰던 Mobil 1 EP 5WW30 재고가 똑 떨어지는 바람에 ARAL HIGH TRONIC C 5W30을 처음 써봤습니다.

...뭐가 차이가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좀 더 타봐야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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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1 12:42 2014/12/21 12:42
Posted by N.S.Dolti


동쪽에 넘어간 김에 송년회 마치고 퇴근하는 와이푸님과 만나 야밤에 양수리로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여기도 마음만 먹으면 훌쩍 다녀올 수 있는 거리였는데 역시 서쪽으로 오니까 쉽지 않네요...;

눈발이 슬슬 보이길래 급히 출발했는데 내부순환로에 올라서자 만만치 않게 내렸으나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서쪽은 눈비가 내리는 수준이었는데 바닥이 마치 슬러시처럼 미끌미끌...; 일어나보니 눈이 다 녹아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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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0 23:17 2014/12/20 23:17
Posted by N.S.Dolti


휴가라고 이것저것 일 보다가 본가에 왔더니 부모님께서 외출중이시고 네모씨가 휴가라고 올라와서 반겨주네요...;; 잠깐 들어갔다가 집 앞 커피점에 들렀습니다. 여기 참 많이 왔었는데...;

...는 잉여롭게 휴가를 보내려다가 업무가 거시기뭐시기 해서 잠시 일이나 하러 -ㅅ-;;; 휴가를 왜 낸건지...는 밀린 일들 처리하러 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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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17:36 2014/12/19 17:36
Posted by N.S.Dolti


와이푸님과 문화생활 좀 해보겠다고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을 감상했습니다. 특별히 바쁜게 없으면 엔딩크레딧까지 다 보는게 또 예의...;

극장에 참 오랜만에 가보네요. 개봉일날 영화를 본 것도 참 오랜만이구요...;;

마침 얼마전에 케이블에서 까먹지 말라고 The Hobbit : The Desolation of Smaug을 방영해줘서 내용을 다시 떠올리며...는 뭐 별 거 없고.. 처음부터 3편을 다 찍었으니 그냥 잘라놓은거...;;

스포일러랄 것은 따로 없고, 12세 관람가는 좀 심하고 15세 관람가 정도가 딱 맞는 그런 영화인지라 그냥 부담없이 봤습니다. 트롤이 좀 더 귀엽게 나왔으면 좋았겠다..와 2편에서 좀 세보였던 용이 허무하게 죽어서 아쉬웠다... 가 기억에 남네요.

이제 The Silmarillion이 과연 나올 것인가.. 안나온다고 했지만 왠지 나와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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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17:31 2014/12/18 17:31
Posted by N.S.Dolti


왠일로 회식이 잦네요. 송년회를 겸한 것 같은 회식이 있었습니다. 신입사원도 두 분이나 들어와서 환영회도 겸하나봅니다....;;

예전에 갔던 회사 근처의 한 근 더 시키면 한 근 더 준다는 아동입맛의 달달한 양념소갈비살 고깃집을 방문. 평소와 다르게 무려 열 시 근처에 1차가 끝나고 놀랍게도 다들 2차를 갔는데 저는 유유히 퇴각했습니다.. 왠일인지 다들 술도 나름대로 많이 마심...;

오늘 출근해보니 어제 1시가 다되어서 끝났다고 하네요. 일찍 도망오길 잘했습니다...;;

좀 애매하긴 한데 이렇게 사무실 송년회가 정리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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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17:40 2014/12/17 17:40
Posted by N.S.Dolti


지난달 말쯤에 Play Station 3에 장착하려고 Seagate Momentus XT 750를 구해왔다고 포스팅을 했는데...

집에 도착해서 Play Station 3를 열고 HDD를 바꿔보려는 순간.. 풀이라도 바르고 조인 것인지 HDD Cage의 나사가 꿈쩍도 안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드라이버로 힘을 주면 머리만 망가지는 고로.. 당황하지 않고 eBay에서 HDD Cage를 검색, 바로 주문했습니다.

당연히 중고 제품인데 배송비 포함 10불정도에 한국으로 온다니 큰 비용도 아니라 부담없이 주문을 했는데.. 11월 29일 미국을 출발한 제품이 12월 15일이 되어 한국에 도착했네요 -ㅅ-;;

USPS 일반우편이기 때문에 예상했던 일이지만... AliExpress보다는 좀 빠른 것이라 생각하면 좀 위안이 되려나요...;

해외배송이라 파손의 우려가 있어서인지 처음부터 접어서-_-보내주셔서 손으로 대충 구부려 원상태로 만들고 HDD를 장착했습니다.

백업하고 장착하고 복원하기까지 약 4시간정도 걸렸네요.

HDD 교체 결과... 로딩속도가 몹시 빨라졌습니다. 일단 5400rpm에서 7200rpm이 되었으니 빨라지는 것은 당연하겠고, 아직 버퍼메모리로 사용하는 SSD에 기록이 덜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면 앞으로 더 빨라질 수도 있겠네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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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17:52 2014/12/16 17:52
Posted by N.S.Dolti


눈 또는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정말 눈과 비가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밤에 폭설이 내린다는 소식이 있는데 얼마나 내릴지...;; 이제는 비보다 눈이 더 어울리는 12월 중순이네요.

얼마전 방전된 쿱 배터리를 갈아야 하는데 마땅한 곳을 못찾아 방치해놓은 것이... 이러다 내일 또 시동 안걸리면 으어... 빨리 교체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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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22:17 2014/12/15 22:17
Posted by N.S.Dolti


주말이라고 부모님께서 가정방문 하셔서 점심 식사를 함께 한 뒤 훌쩍 마실이나 가볼까 싶어 예정에 없던 강화도로 쿱을 질질 끌고 가봤습니다.

도착하니... 해가 졌더라구요....;;;;

동막해수욕장에 해떨어지는 타이밍에 도착한 것은 몇 년 전인가 회사에서 워크삽을 갔을 때 뿐이었네요. 일몰이 그럴듯하면 뭐하나요 제때 도착을 못하니...;;

이제 예전만 못한 강화도라 낮에는 언제 가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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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20:22 2014/12/14 20:22
Posted by N.S.Dolti


KSF 종합시상식을 다녀왔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눈이 내렸네요. 덕분에 올림픽대로가 헬 오브 지옥길이...

강동구에 살 때는 송도에서 시상식을 하고 강서구로 넘어오니 강남구에서 시상식을 하고...;;

KSF는 종합시상식으로 올해 일정이 다 끝났네요. 수상자 여러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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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3 01:30 2014/12/13 01:30
Posted by N.S.Dolti


[ 이미지 출처 : Facebook.com/McLaren.Racing ]

McLaren은 알려진대로 Honda와 다시 손을 잡고 2015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드라이버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는데, 현지시각으로 목요일 오전 예상대로 Fernando Alonso가 MaLaren으로 이적, 파트너는 Jenson Button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작년까지 Jenson Button과 함께 했던 Kevin Magnussen은 리저브 & 테스트 드라이버로 팀에 남게 됩니다.

Lewis Hamilton과 불편한 시즌을 보냈던 2007년도를 생각해보면 Fernando Alonso가 McLaren으로 간 것이 좀 의아한 면도 있지만 F1은 그런 곳입니다. Ron Dennis와 Fernando Alonso의 이번 결합은 말 그대로 정략결혼이랑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Fernando Alonso의 이적으로 McLaren도 Ferrari와 함께 더블 챔피언을 보유한 팀이 되었습니다. 새 엔진과 챔피언들의 조합이라 내년도에 어떤 성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안정화를 거치면 2016년정도에는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가 되겠지요.

McLaren과 혼다, 그리고 두 명의 챔피언 조합은 마치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으로 이어지는 McLaren의 황금기, Ayrton Senna와 Alain Prost같은 그런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Fernando Alonso가 1981년생, Jenson Button이 1980년생이니 나이를 생각해보면 두 선수 모두 McLaren 또는 그 다음 팀이 F1 커리어의 마지막이 되겠군요.... 아오 다들 저보다 어린 친구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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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11:33 2014/12/12 11:33
Posted by N.S.Dolti


[ 이미지 출처 : Rhys Millen Racing ]

Rhys Millen Racing(이하 RMR)에 따르면, 올해를 끝으로 현대자동차의 지원이 끝난다고 하네요. RMR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PPIHC(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 Formula Drift, Global Rally Cross Championship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카테고리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RMR의 지원이 현대자동차의 북미 모터스포츠에 대한 프로젝트의 거의 전부이니 만큼, 이번 결정은 사실상 북미 모터스포츠 카테고리에서 손을 떼겠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이번 결정의 배경은 아무래도 WRC에 대한 집중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예상했던 일이다 보니 특이사항은 없는데.. RMR은 그럼 저 차를 다 처분해야하는가. 라는 문제가 남겠네요. 아마 다 처분하겠지요...;

물론 복귀의 여지야 있겠지만 당장에는 WRC쪽에 많은 투자를 할 것이고... 모터스포츠인은 아니지만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의 생각으로는 국내에도 이래저래 좀 투자가 이뤄져서 좋은 성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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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17:22 2014/12/11 17:22
Posted by N.S.Dolti


Gran Turismo 6에서 고른 첫 슈퍼카는 역시 F40입니다. 한정판 차량 답게 색상도 시뻘건거 달랑 하나에 튜닝도 지극히 제한적이고 컨트롤도 실차에 충실하게 어렵네요..;

정말 고출력 차량을 제대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분들은 존경해야 합니다...;;

F40 뽑은 기념으로 첫 스크린샷도 찍어봤습니다. 부탄까스 광고 같다는 것은 그냥 느낌 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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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23:46 2014/12/10 23:46
Posted by N.S.Dolti


제꺼는 아니고... 지인의 BackBerry Passport를 잠시 쪼물딱거려 봤습니다.

제가 또 QWERTY 자판이 달린 단말기를 사랑하는데.. M480 이후에 딱히 그럴듯한 녀석이 없어 잠시 HTC ChaCha도 고민을 해봤던 적이 있는지라 왠지 반가운 녀석이었죠.

안드로이드인 듯 안드로이드 아닌 안드로이드 같은 BlackBerry OS는 뭐..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는데 타이핑을 해보니 너무 큽니다. 커요. 두 손으로 타이핑하기에도 좀 만만치 않은 녀석이네요..;

옆으로 0.5인치정도만 좁았으면 나름대로 나이스한 제품이 될 것 같았는데 코쟁이들에게는 딱 맞는 사이즈일 수 있겠지만 제게는 너무 커서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좀 그럴듯한 QWERTY 제품이 없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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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23:34 2014/12/09 23:34
Posted by N.S.Dolti


주말이라고 잉여롭게 집에서 시간을 보내려다 압구정동에 있다는 한사토이를 잠시 다녀왔습니다.

저녁시간에 찾아갔는데 날이 추워서인지 손님이 하나도 없었네요. 옥상에서 기린 비슷한 것을 찍어봤는데.. 왠지 호러틱한 것은 그냥 느낌 뿐이겠지요....;;

평소에도 강남은 잘 안가는 편이라 일년에 손에 꼽지만 결혼하고 와이푸님과 이렇게 강남을 싸돌아다닌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나봅니다..

날이 좀 풀리면 나들이나 다녀와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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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23:44 2014/12/08 23:44
Posted by N.S.Dolti


[ 이미지 출처 : FIAWEC.com ]

지난 주말, Porsche 919 Hybrid 14번 차량이 6 Hours of Sao Paulo에서 우승하며 2014 FIAWEC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Porsche는 WEC 복귀 후 첫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20번 차량은 Mark Webber의 사고로 대파, 리타이어 했네요.


[ 이미지 출처 : FIAWEC.com ]


Mark Webber옹은 유난히 Interagos Circuit이랑 인연이 없나봅니다. 예전 F1때도 큰 사고를 당했는데 말입니다... 병원에 후송되었지만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하니 다행이네요.

Toyota TS 040 - Hybrid 8번 차량이 2위를 기록했지만 TOYOTA는 2014년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Sébastien Buemi는 F1에서 WEC로 옮기고 나서 더 좋은 결과가 나왔으니 꽤나 성공적인 한해였겠네요. TOYOTA도 복귀 3년만에 WEC 종합 우승이라니 꽤 괜찮은 성과입니다. Porsche나 TOYOTA 모두 올해 괜찮은 성과가 있었으니 이제 AUDI의 시대가 끝나는 것인가요. 아니면 내년 시즌 다시 왕좌에 오르려나요.

내년 WEC는 더 볼만할 것 같네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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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23:24 2014/12/07 23:24
Posted by N.S.Dolti


금요일밤에 조촐한 집들이가 있어 지인들과 집에서 저녁시간을 보냈네요. 집에 세 명 이상의 사람이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다 뭐 제대로 준비한 것도 없어서 정신이 없었지만 나름대로 화기애매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ㅂ-

화요도 한 병 준비해봤는데 역시 화요는 도수가 높아야 제맛인듯...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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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17:09 2014/12/06 17:09
Posted by N.S.Dolti


목동 사무실에 갔다가 왠일로 일찍 일이 끝나 와이푸님과 야밤에 월미도 선착장으로 드라이브를 가봤습니다.

쿱을 질질 끌구 30분만에 도착!...은 몹시 추워서... 10분도 안있다가 왔나봅니다..;;;

겨울 인천은 역시 오지게 춥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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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16:10 2014/12/05 16:10
Posted by N.S.Dolti


[ 이미지 출처 : ePost.go.kr ]

1970년 최초 제정, 1988년과 2000년에 한 번씩 개편되었던 우편번호가 2015년 8월 1일 다시 개편됩니다.

최초의 우편번호가 5자리였는데, 6자리로 변경되었다가 다시 5자리로 돌아가는군요.. 국가기초구역 5자리 구역번호와 도로명 주소체계에 맞춰 변경되는 것이라네요.

사실 1988년도 개편 전에 다섯자리였다는 사실을 제가 기억할 리 없습니다. 그때는 편지를 보낼 일이 없었으니...;;

우편번호가 개편되어도 지번주소를 이용한 우편서비스 이용은 가능하지만 점차 도로명 기준으로 바뀔테니 나중에는 5자리 우편번호와 도로명 주소로 완전 이전이 되겠지요.

주소체계나 우편체계가 바뀌는 것은 꽤나 큰 변화기 때문에 최소 1년은 고지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당장 8월이라니 꽤나 빠듯한 일정이네요.. 왠지 시행일이 늦춰질 것 같은 느낌은 뭔지...;;

한자리 줄어드는 것은 사실 외우기 쉽다는 점에서 좋겠지만 아마 내년 8월 1일까지 전산처리로 인해 바쁜 사람들이 늘어나겠습니다. 저는 뭐.. 아마 큰 해당사항이 없겠지만...;;

새우편번호 안내는 인터넷우체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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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17:48 2014/12/04 17:48
Posted by N.S.Dolti


요즘은 똑딱이 카메라도 WiFi를 지원하는데 NIKON D4에는 그런거 없이 RJ45 포트가 떡하니 박혀있습니다.

이걸 어디다 써먹나 싶었는데 오늘 사무실에서 처음 써봤네요. 이번주 내내 잡혀있는 제품촬영 스케쥴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리뷰해야 하는 경우가 좀 있어 왔다갔다하기 귀찮은고로...

NIKON D4를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ThinkPad T440s로 리뷰를 하며 조명을 이리저리 쓰는 형태로 작업을 해봤습니다...는 저는 그냥 잡는 것 까지만 하고 실제 촬영은 디자이너가.

...그러고보니 전부 제 장비군요. 회사에서 지원을 안해주네요. 제 SB800까지 들구와서 연동시켜놓고 샘플 보여준 다음에 조명 하나 더 사는게 좋겠다고 했더니 비싸다고 퇴짜먹었습니다. 에잉.

투자한 만큼 결과물과 작업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사진인데 뭐.. 어차피 상관은 없어요. 제가 작업하는게 아니라서 이번주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놔두면 알아서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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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17:25 2014/12/03 17:25
Posted by N.S.Dolti

어젯밤, 목동 사무실에 갔다가 배터리가 방전되어 처음으로 긴급출동을 불러봤습니다.

쿱을 데려오고 나서 한 번도 배터리는 교체하지 않아서 사실 이번 겨울에는 갈아야 했는데.. 마침 추워졌다고 이렇게 방전이 됐네요...;

긴급출동으로 점프해달라고 했더니 배터리 교체하라고 영업하시는 자세에..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 일단 점프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1시간정도 강제로-_-드라이브 하고 돌아왔더니 오늘은 시동이 괜찮은데 조만간 또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빨리 업체 수배해서 교체해야겠습니다. 이러다 하과장처럼 세 번 부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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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21:30 2014/12/02 21:30
Posted by N.S.Do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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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다친 새는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아문 뒤에도 나는 법을 잊는다. by N.S.Do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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