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수냉쿨러를 써보고 있습니다. 저렴한 제품 중에 DEEPCOOL MAELSTORM 120을 골라봤네요.

예전같으면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을텐데 요즘은 이렇게 키트 하나만 구해서 장착하면 되니 세상이 참 편해졌습니다. 그만큼 수냉쿨러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었다는 이야기겠죠.

Core i3에 수냉쿨러를 쓰는 것은 약간 오버일 수도 있는데, 이녀석을 고른 이유는 단순합니다. 번들로 제공하는 공랭식 쿨러를 쓰면 나중에 히트싱크 청소하기 귀찮아서죠 -ㅅ-;;;

그리고 방에서 쓰는 것이라 최대한 소음을 억제해보고자... 장착해봤는데 소음은 무난한 수준입니다.

처음에는 팬리스 시스템도 고려를 해봤는데 그래도 케이스팬 한두개 정도는 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쿨러를 줄이려면 역시 수냉쿨러를 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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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23:58 2015/04/30 23:58
Posted by N.S.Dolti


2주 전인가 사무실에서 공지가 올라와서 오늘 단체로 야구경기 보러 가기로 했었는데..

적절하게 오늘 딱 비가 왔네요. 우천으로 취소가 되어 다음으로 미뤄졌습니다.

아오 야구장에서 닭 좀 먹으면서 맥주 좀 마시나 싶었는데 이러면 정시퇴근 하겠군요. 사실 저는 야구에 별 관심이 없어요. 맥주와 닭에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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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17:35 2015/04/29 17:35
Posted by N.S.Dolti


[ 이미지 출처 : Unicef.or.kr ]

진도 7.8의 강진이 강타한 네팔. 카투만두 시내의 건물과 유적물, 도로 등은 모두 파괴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28일 기준으로 4,400명 이상이 숨지고 8,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쳤다고 합니다. 앞으로 피해는 더 늘어나겠지요.

저도 지인이 업무차 네팔을 방문했는데 다행이 무사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때 입니다. 직접 가서 돕지 못해 아쉽지만 유니세프세이브더칠드런을 비롯한 전세계 구호단체들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나누는 방법이 아마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일 것입니다.

저도 유니세프의 정기후원 외의 특별후원을 통해 네팔 지진 긴급구호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적은 돈인지만 큰 보탬이 되면 좋겠네요.

유니세프 네팔 지진 긴급구호 기부 : http://www.unicef.or.kr/nepal/?TrackCode=nepal_hp

세이브더칠드런 네팔 긴급구호 후원 : https://www.sc.or.kr/support/supportDate.do?CAMPAIGN=107&_C_=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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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18:30 2015/04/28 18:30
Posted by N.S.Dolti


봄이 순식간에 지나갔나봅니다. 벌써 영암은 벌써 여름이네요. 자켓 안에 티셔츠 하나만 달랑 입고 갔더니 결국 티셔츠 하나만 입고 돌아다녔습니다...;

5월도 안됐는데 이러면 올 여름은 어떻게 보내나 싶더군요...;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지만, 오랜만에 일찍 시상식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나는군요 어휴 이런게 다 대단한 일이 되다니... KSF 시상식을 해가 있을 때 했던 것이 작년 송도 이후 처음이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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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23:22 2015/04/27 23:22
Posted by N.S.Dolti


KOREA SPEED FESTIVAL 개막전 다녀옵니다.

큰 사고 없이 잘 끝나면 좋겠고... 작년처럼 늦게 퇴근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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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06:08 2015/04/26 06:08
Posted by N.S.Dolti


수요일날 마트 주차장에 세워둔 쿱의 운전석 전륜 타이어 바람이 좀 빠진 것 같았는데 어제 아침에 보니 더 빠져있더군요.

타이어에 못이라도 박혔나 싶어 퇴근길에 타이어샵에 들러보니 예상대로 커다란 못 하나가 타이어에 박혀있었습니다...;

심지어 머리도 반이나 마모가 되었더군요. 그래도 센터가 아니라 사이드쪽이라 다행이었나봅니다....;

공장지대로 출퇴근 하다 보니 이런 일이 이상하지도 않죠..;

아직 타이어를 교체할 때가 되지는 않아 펑크패치만 하고 마침 어젯밤에 운전석쪽 전조등이 나간 것도 확인하여 전조등도 교체했습니다.

조수석쪽 전조등은 공구가 없어도 간단히 교체가 되는데 운전석쪽은 공구가 없으면 샵을 가야 하니 좀 불편하네요.

쿱 전조등은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꼭 갈아줘야 하나봅니다. 교체하는 김에 양쪽 다 갈아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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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06:01 2015/04/25 06:01
Posted by N.S.Dolti


개봉일에 맞춰 The Avengers: Age of Ultron을 봤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꽤 그럴듯하네요.

화제의 한국촬영 분량은... 뭐랄까 코쟁이들이 보는 시각은 좀 많이 다르구나.. 라는 점과 함께 김밥집이랑 국수집이 참 많이 등장하네... 이런거...;;

앞으로 나올 시리즈에 대한 떡밥도 좀 던져놓고 뭐 그렇습니다. 저는 2D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와이푸님과 함께 보는거라 3D로 봤는데 생각보다 몰입도도 괜찮네요.

다만 아직까지 기술적인 부분을 놓고 보자면 갈길이 멀다는 것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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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4 01:05 2015/04/24 01:05
Posted by N.S.Dolti


사무실에 에어컨이 들어왔습니다. 냉난방기라는군요. 예전보다 사무실 크기가 넓어진 고로 회의실까지 세-_-대가 들어왔습니다.

뭐 그건 안중요하고.... 한대가 바로 제 등 뒤에서 바람을 뿜어낼 것이라는게 중요....;;;

올해도 여름에 등이 서늘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제 자리는 늘 에어컨 바람을 직빵으로 맞거나... 등 뒤에서 난로가 활활 타오르거나... 뭐 그렇습니다.

설치한다고 전원을 내려야 한다길래 다들 강제로 정시퇴근한게 자랑이랄까요 -ㅂ-

그나저나 새 사무실에 일년쯤만 있는다는데 뭔가 많이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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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18:06 2015/04/23 18:06
Posted by N.S.Dolti


어제는 퇴근하고 목동 사무실을 다녀왔습니다. 지난번보다 해가 제법 길어졌네요.

화면에 점 좀 찍고 있었는데 따당님이 숙제를 주셔서.. 당분간은 집에서 숙제를 좀 해야겠습니다. 아.. 이거 좋다가도 좋지 않은 상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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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21:28 2015/04/22 21:28
Posted by N.S.Dolti

사무실에 졸업증명서를 제출해야 해서 백만년만에 대학교 홈페이지를 들어가봤습니다.

제가 분명 ID가 있을텐데 기억도 안나고 확인하기 귀찮아 비회원으로 증명서를 발급받으려니 아이핀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또 기억도 안나는 아이핀 아이디를 찾아서 로그인 하려고 봤더니 응? 2차 비밀번호? 이건 뭐지?

복잡한 과정을 거쳐 증명서 발급 화면까지 도착한 뒤 혹시 몰라 이메일로 받을까 싶어 골라봤는데.... 샵메일로만 발급이 된다는군요. 졸업증명서 하나 발급받으려다 샵메일 쓸 뻔 했습니다. -ㅅ-;;;

대행수수료 천원 결제하려고 또 Active-X를 새로 설치하고 인쇄를 하려는 순간.. 출력용 Active-X를 설치하라는 안내가 나오네요. 결국 이래저래 30분의 시간과 10개정도의 Active-X를 설치한 것 같습니다...;

이럴 때 마다 정말 짜증이 나는군요. 심지어 중간에 결제 실패해서 세 번 시도.....;;

우여곡절 끝에 졸업증명서 발급 완료....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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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18:07 2015/04/21 18:07
Posted by N.S.Dolti


날씨가 꽤 풀렸는데 사무실은 아직 춥네요. 4월에도 오전에는 난로를 틀어야 합니다. 봄은 봄인데 사무실만 겨울인듯...;;

이번주는 미쿡에서 사무실을 찾은 분들 덕분에 회의의 연속이 되지 싶습니다. 당장 프로젝트도 하나 진행해야 하고.. 다음달 말까지는 좀 정신이 없겠네요.

벌써 4월도 중순을 넘겼습니다. 왠지 갑자기 시간이 빨리 흐르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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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22:57 2015/04/20 22:57
Posted by N.S.Dolti


어제는 주말이라고 파주를 다녀와봤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번달에 경기장 안가는 주말이 이번주 뿐이길래 어디든지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에 집을 나서긴 했는데 딱히 갈만한 곳이 파주 뿐이더군요...;;

서울보다는 북쪽이라 아직 벚꽃이 있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달려가봤는데 소득은 있었습니다. 헤이리에도 벚꽃이 남아있더군요. -ㅂ-;; 아마 이게 올해 마지막 벚꽃구경이 될 것 같습니다.

계획에 없었지만 두군데 아울렛 윈도우 쇼핑도 좀 하고.. 집에 쌀이-_-떨어져서 돌아오는 길에 장보고 귀가했더니 이래저래 열두시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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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23:48 2015/04/19 23:48
Posted by N.S.Do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