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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수냉쿨러를 써보고 있습니다. 저렴한 제품 중에 DEEPCOOL MAELSTORM 120을 골라봤네요.

예전같으면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을텐데 요즘은 이렇게 키트 하나만 구해서 장착하면 되니 세상이 참 편해졌습니다. 그만큼 수냉쿨러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었다는 이야기겠죠.

Core i3에 수냉쿨러를 쓰는 것은 약간 오버일 수도 있는데, 이녀석을 고른 이유는 단순합니다. 번들로 제공하는 공랭식 쿨러를 쓰면 나중에 히트싱크 청소하기 귀찮아서죠 -ㅅ-;;;

그리고 방에서 쓰는 것이라 최대한 소음을 억제해보고자... 장착해봤는데 소음은 무난한 수준입니다.

처음에는 팬리스 시스템도 고려를 해봤는데 그래도 케이스팬 한두개 정도는 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쿨러를 줄이려면 역시 수냉쿨러를 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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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23:58 2015/04/30 23:58
Posted by N.S.Dolti

Core i3 입수

2015/04/18 11:36


얼마전, 오랜만에 집에서 쓸 PC를 한 대 맞춰봤습니다.

Pentium을 쓰기는 좀 부족하고 Core i5를 쓰기에는 집에서 몇시간이나 쓴다고.. 좀 과해서 고른 녀석이 Core i3네요.
마침 Core i3-4130 정도의 가격에 Core i3-4330이 중고매물로 올라왔길래 덥석...;

집에서 쓰는 녀석은 역시 전기 적게 먹는 녀석이 최고인지라 소비전력 대비 성능을 생각해도 역시 이제 제일 그럴듯해보이네요. -ㅂ-


[ 국내 상품정보 이미지 ]

국내 상품상세 정보가 잘못된 부분이 좀 많은데 Intel ARK에 보면 꽤 그럴듯한 제품입니다.

Intel HD4600이 장착되어 있으니 당연히 Core i3-4340과 그래픽부분이 동일한데 이걸 왜 따로 적었는지 모르겠네요. Intel Wireless Display 역시 지원하는 것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적어놨고 AES, EPT, 온도 모니터링 모두 지원하는 녀석입니다..

HD4400이 들어가는 Core i3-4130급의 CPU와 비교하면 당연히 상위레벨의 CPU인데 무슨 이유인지....;

그런데 정작 CPU는 구해 놓고 케이스가 마음에 안들어 세 달쯤 찾아봤나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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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11:36 2015/04/18 11:36
Posted by N.S.Dolti


Tanscend RDF8 USB 3.0 리더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여차저차하여 장인어른께 드리고 온지라 메모리 리더기를 새로 들였습니다.

이번에는 Sandisk SDDR-289 제품이네요. Transcend에서 Sandisk로 넘어와봤습니다.

DRF8이 컴팩트했는데 SDDR도 부피는 비슷하지만 얇고 깁니다. 스탠드는 뭐.. 필드에서 쓸 일 없으니 그냥 집에서 전시용-_-으로..

일단 제품 자체는 꽤 쓸만하다던데 제가 아직 써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끄적거리기는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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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02:05 2015/03/28 02:05
Posted by N.S.Dolti


슬슬 시즌 준비도 할 겸 렌즈뒷캡을 주문해봤습니다.

렌즈뒷캡은 소모품이라 좀 쓰다 보면 마모되는데, 이미 마모된 지 한참이나 지나서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경기장에서 뛰어다니다 몇 번 빼먹었지요...;

그래서 올해는 좀 바꿔야겠다 싶어 찾아보니 신형 렌즈뒷캡 NIKON LF-4는 역시 인간적으로 정품을 사기에 너무 비싸서... 호환제품을 AliExpress에서 찾아봤더니 5개에 3불도 안하는 녀석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AliExpress 답게 China Post Registered Air Mail 무료배송!

...은 또 China Post Registered Air Mail 답게 2월 1일날 주문한 제품이 2월 24일에 도착했네요.

경기장에 들고 가는 렌즈들은 모두 저녀석으로 교체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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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00:04 2015/02/28 00:04
Posted by N.S.Dolti


집에서 쓰던 Audio-technica ATH-SJ3은 예전에 단선으로 수리했던 녀석인데 다시 단선의 여지가 보이고 이어패드가 곧 부식될 예정이며 이래저래 언제 운명하실 지 몰라 새로운 헤드폰을 하나 들였습니다.

Avantree Audition이라는 제품이네요. 무려 블루투스와 유선 두 가지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블루투스 헤드폰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APT-X 코덱을 지원하는 제품인데 꽤나 저렴하길래 쓸만하면 쓰고 아니면 그냥 쓰고(응?) 라는 생각으로 골라봤네요.

열어보지는 않았지만 만져보니 유닛 크기는 40mm쯤 되는 것 같네요. 유선 음질은 그냥저냥하고..

APT-X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동글이 제가 쓰는 PC들에서 죄다 끊겨 확인은 불가능하고 그냥 블루투스 4.0 동글로 들어보면 역시 유선만 못합니다.. 그래도 편하니까 그냥 쓰는거로...;;

다른 후기를 찾아보니 통화품질은 별로라고 하네요. 제가 Plantronics Voyager Legend를 사용중인데, 이녀석이랑 통화품질 비교는 당연히 불가능하겠고.. 음악 들으려고 산 것이지 통화하려고 산 것은 아니니까 쓸 일도 없고...

자체적으로 NFC도 지원하는데 iPhone에서는 쓸 일이 없고 뭐 그렇습니다.

아직 겨울이 안끝났으니 큰 귀마개 하나 생겼다고 생각하고 다닐만 하겠네요. 겨울엔 역시 헤드폰이죠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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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8 19:06 2015/02/08 19:06
Posted by N.S.Dolti


호작질 좀 해보려고 Mini-ITX 폼팩터의 ASRock Q1900-ITX를 구해봤습니다.

와이푸님과 제가 쓰는 PC가 각각 한 대씩에 노트북이 한 대씩 있고, TV도 WiFi로 연결이 되니까 파일서버 하나 구성하면 서로 파일 주고받을 때 라던가 영화를 볼 때 라던가 여러가지로 쓸만하지 싶고 집에 있는 CCTV도 임시 저장용으로 사용중인 Micro SD를 대신할 저장장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겸사겸사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AS로 꾸밀까 하다가 역시 이것저것 생각해보면 PC를 한 대 꾸미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에...;

케이스를 고민하다가 마땅한 것이 없어 덜렁 메인보드와 SSD만 달아서 일단 세팅부터 해보겠다고 사무실에 있는 파워서플라이를 하나 주워와서 부팅만 되게 해봤습니다.

케이스가 없으니까 스위치도 없어서 스위치만 하나 주문하고...;;

Micronic Power Watcher 500W 80 Plus는 정확하지 않지만 대략적인 소모전력이 표시되는지라 파워서플라이와 케이스를 고민할 때 일단 전력부터 파악하고자 하는 부분도 있어 연결해봤는데 Baytrail 기반의 Celeron은 정말 대단하네요.

Quad Core도 동작하는 녀석인데 SSD와 2.5인치 HDD 하나, DDR3L 메모리 하나 꼽고 달랑 10W 먹습니다. 우와.

CPU를 50%정도 쓰는 상황에서 그렇고 100%를 쓴다고 해도 20W를 안넘기네요. 여기다 3.5인지 HDD 하나 더 달고 시스템팬을 하나 달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40W는 안넘길 것 같습니다.

퍼포먼스 역시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 파일만 복사하고 영상 재생하는 용도로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사실 같은 가격대면 Haswell Refresh Celeron G1850 급 CPU를 써도 되지만 전력소모를 생각해보면 이쪽이 낫겠다는 생각에 골라봤는데 괜찮은 선택이었네요.

아쉬운 점은 S-ATA III 2개, S-ATA II 2개로 총 4개의 드라이브만 지원한다는 것과 PCI-Express x1 슬롯 하나만 제공된다는 것인데 그나마도 이게 ITX 폼팩터의 J1900 계열 제품 중에서는 제일 그럴듯한 구성입니다.

PCI-Express x4만 지원해줘도 Dual Port NIC를 꼽아서 Teaming을 써보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OS는 테스트삼아 Windows Server 2012 R2(Trial)을 설치해봤습니다. Windows Server 제품군은 버전이 올라갈 수록 네트워크 속도가 향상되고 있고(이제 LINUX에 근접합니다), 2012 R2부터는 가상으로 Teaming을 지원한다고 하니 여기에 랜카드 하나 더 물려보면 확인이 가능하겠습니다.

동급의 시스템 중에서는 Celeron 1037u도 있지만 조용하게 써보겠다고 팬리스 메인보드을 찾아보니 결론은 ASRock Q1900-ITX 뿐이더군요.

J1800과 J1900 프로세서는 성능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난다고 하고, J1900이 Celeron 1037u보다는 좀 떨어진다고 합니다만 어차피 이정도 사양에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전력 적게 먹는 녀석이 최고죠. 그러면서 HDD는 죄다 7200rpm으로 골랐다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만...;;

케이스 구해서 저장용 3.5인치 HDD까지 넣으면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 그럴듯하게 가정용 파일서버가 하나 생기겠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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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22:22 2015/01/22 22:22
Posted by N.S.Dolti

Hola, iPhone 6

2015/01/18 00:22


iPhone 5s를 보내고 새로 들여온 녀석은 iPhone 6입니다. 두번째 iPhone이네요.

iPhone 6s쯤 나오면 바꿀 예정이었지만 여차저차하여... 이녀석을 쓰게 되었네요. 교체시기가 된 와이푸님의 iPhone 5는 iPhone 6 Plus가 되었습니다.

iPhone을 쓰게 된 이유가 와이푸님과 Facetime을 쓰기 위해서였는데.. 이제 결혼하니 Facetime보다는 얼굴을 보는 시간이 더 많지요 -ㅂ-;

이녀석으로 바꾸면서 와이푸님과 온가족 할인을 더하니 이제 통화료가 5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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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 00:22 2015/01/18 00:22
Posted by N.S.Dolti


Play Station 3의 기본 HDD를 SSHD로 바꿔보려고 Seagate Momentus XT 750을 구해봤습니다.

처음에는 SSD로 바꾸려고 했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니 SSD보다 SSHD가 더 낫다고 하는군요. Play Station 3는 SATA1 인터페이스라 SSD의 제속도가 안나오는 것은 당연하고, 기기의 특성상 Write보다 Read가 많기 때문에 특정 시점부터는 SSD와 비슷한 수준까지 속도를 낼 수 있어 가격적인 면에서 SSD보다 나은 점도 있고, Read가 많아서 그럴 일이야 별로 없겠지만 TRIM 문제도 있고(별 의미 없습니다)..

딱히 SSD 수준의 성능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일단 7200rpm HDD로 변경을 한 것이니 속도가 전보다 빨라지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ㅂ-;

신품으로 사기에는 가격이 좀 비싸 중고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저렴하게 나온 제품이 있길래 덥석 주문했습니다. 이제 로딩속도가 좀 빨라지려나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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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09:35 2014/11/29 09:35
Posted by N.S.Dolti


LUKAS CUTY LK-5100HD 가 전원케이블을 바꿔도 여전히 동작에 문제가 있어서.. 결국 블랙박스를 교체했습니다.

새 제품도 큐알온텍에서 만든 LUKAS LK-6200 PLUS네요.

딱히 고가 제품을 구입할 이유가 없는 카테고리라 가격대비 성능으로 치면 요제품도 그럴듯합니다.

다만 기존 블랙박스와 마운트나 상시전원케이블이 전부 달라서 교체하는게 좀 귀찮았습니다. 작동시켜보니 이상은 없는데.. 상시전원케이블은 다시 주문해야겠네요.

그동안 달아뒀던 제품은 수리후에 2Ch로 쓰는 것을 고민해봐야겠는데... 아마 귀찮아서 한참동안은 그냥 쓸 것 같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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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01:32 2014/11/08 01:32
Posted by N.S.Dolti


신혼집에 CCTV 설치 대작전을 준비중인데.. 옥외용으로 쓸 것이 아니니까 큐브타입으로 일단 시험삼아 HIKVISION DS-2CD2432F-IW을 주문해봤습니다.

작을 줄 알았더니 제법 크네요. 담배갑만합니다..;

화질은 그냥저냥합니다. 300만화소급 제품이라 필요하면 캡춰품질도 나쁘지 않겠지만 CCTV에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되겠고... 무선랜이 내장이라 별도 구매하는 어댑터만 있으면 공유기에 바로 연결이 되는데 PoE도 당연히 지원하니까 필요하면 유선/무선을 결정해서 쓰면 되겠습니다.

메모리카드로 자체 녹화도 지원한다길래 SD카드를 주문했는데... MicroSD가 들어갑니다. 다시 주문해야겠군요. 스펙에는 분명 SD라 써있었는데 -ㅅ-

웹브라우저에서 카메라로 직접 접속하면 SD카드에 녹화된 내용도 볼 수 있나봅니다(이를 위해서 Active-X를 깔아야 하는게 함정).

설치해보고 나서 괜찮으면 시간과 자금을 봐서 하나 더 주문하고 본격 DVR로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본가에서도 이런 비슷한 작업을 한 것 같은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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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6 10:58 2014/10/26 10:58
Posted by N.S.Dolti


처음으로 신품 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는 이미 7월이긴 한데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임시로 사용중이던 ThinkPad X201s를 보내고 새로 들여온 녀석은 ThinkPad T440s입니다. 오랜만에 T시리즈로 복귀네요.

벌써 여섯번째 ThinkPad입니다.

이녀석을 데려온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1920 x 1080 해상도. 그 다음이 SSD를 별도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802.11ac 지원. 요정도였는데, SSD는 이전에 포스팅한 대로 M.2로 쓰다가 상황상 Full SSD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M.2는 지인에게 강매).

사실 노트북이라는게 데스크탑보다 빈도가 떨어지는 물건이지만 또 없으면 경기장에서도 힘들구 외부에서 불편한 점이 많지요.

가격이 만만치 않은 녀석인데 터치패널을 지원하는 제품이 얼마 차이가 안나 이왕이면 터치!로 선택을 해봤습니다.

구세대 모델과 차이가 많아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네요. 뭐 좀 해보려면 배를 다 따야 하는 것은 몹시 귀찮습니다. 게다가 메모리가 4GB는 온보드라니... 이러기임?

그래도 전반적인 만듦새는 T시리즈 답네요. 하지만 이놈의 키보드와 새로운 터치패드는 여전히 적응이 안되고 있습니다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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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4 04:40 2014/10/04 04:40
Posted by N.S.Dolti


공유기를 하나 들여놔야 해서 이참에 802.11ac 지원하는 제품을 써볼까 싶어 TP-LINK Archer C7 AC1750를 주문해봤습니다.

대충 테스트 했을 때 무선 감도는 나쁘지 않은데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거고 마침 추석시즌이라 그런지 사은품으로 선물세트가 딸려왔네요.. 누가 보면 선물세트 샀는데 공유기가 사은품으로 온 줄 알겠습니다.

어쩐지 택배박스가 몹시 크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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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0 03:05 2014/08/30 03:05
Posted by N.S.Dolti


요즘 SSD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다길래 큰맘먹고 Micron Crucial MX100 512GB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외부 저장장치를 빼자면 처음으로 HDD 없이 SSD로만 시스템을 써보는군요.

제품명이 512GB지만.. 실제 용량은 약 480GB입니다. 30GB 어디갔어....;

다른 제품들이 다 480GB, 500GB라고 표기되어 있길래 이녀석으로 골랐더니만.....;;;

시간관계상 이번주는 힘들고 다음주면 아마도 고난과 인내의 Windows 설치작업을 하고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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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3 10:08 2014/08/23 10:08
Posted by N.S.Dolti


WiBro는 지방에서 사용이 제한적이고(심지어 서울에서도) WiFi를 못쓰는 상황이 종종 생겨 노트북용 LTE 모뎀인 Sierra Wireless AirPrime EM7355를 구했습니다.

미국에서 가져오면 만만치 않은 가격인데 대륙에서 가져오니 좀 저렴했네요. 도착해서 보니 왠지 중고같았는데 재미있게도 개통하러 SKT 지점을 방문하니 국내에서 이미 개인인증을 했던 제품이라고 합니다.

EM7355 모델은 SKT LTE를 사용가능한 모델인데 M.2 규격이라 장착이 가능한 기종이 별로 없네요.

데이터 쉐어링 USIM을 발급받고 데이터 전용이니까 통화용도로 쓰지는 않겠지만 전화번호도 하나 더 생겼습니다.

이제 장착을 해야하는데 시간이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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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11:20 2014/08/16 11:20
Posted by N.S.Dolti


ThinkPad는 6셀 이상의 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바닥이 살짝 뜨기 때문에 적절하게 타이핑 각도와 함께 쿨링을 위한 공간이 생깁니다.

그래서 딱히 쿨링패드라는 제품을 쓸 일이 없는데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가 있어 주문해봤습니다.



제품명은 ENERMAX TwisterOdio CP008.

상단부는 헤어라인 처리가 된 알루미늄 타공판으로 제작되어 있고 USB로 전원을 넣고 오디오케이블을 연결하면 자체 스피커로 소리가 나옵니다.

출력은 약 3W라는데 뭐.. 그냥저냥합니다.



ENERMAX 제품이니까 쿨러는 괜찮은게 들어갔겠죠.. 쿨러와 스피커를 가동하는 전원은 노트북에서 USB로 연결합니다.

콘센트 여유가 있으면 다른 전원에서 연결해도 상관은 없습니다(노트북에 연결하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USB 포트를 하나 못쓰게 됩니다. 타사 제품 중에는 이를 보완하는 제품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원한 것은 사실 쿨러가 없는 제품이었는데 찾아보면 죄다 쿨러가 있어 써볼까말까 고민을 좀 했지요.

전원을 넣어보니 쿨링팬 소음이 크지는 않은데.. 그래도 여름이 아니면 딱히 쓸 일은 없을 것 같습닏. 제가 원한 것은 그냥 타이핑 각도와 쿨링이 해결되는 정도의 높이를 제공하는 받침대였으니까요.



노트북을 얹어보면 이런 모양새입니다. 앞으로 2Cm, 뒤로는 5Cm정도 높이가 올라갑니다. 전체적으로는 약 3Cm정도 기울게 되지요. 12인치 와이드 노트북은 좀 여유가 있고, 스펙에는 16인치까지라고 써있는데 14인치 와이드나 15인치 와이드까지가 적절한 크기인 것 같습니다. 14인치를 얹어보니 거의 딱 맞더군요.

쿨링팬 덕분에 앞부분도 높아지는 것은 좀 불만입니다만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고 사실 이 제품을 쓰면 '저 위치는 노트북을 두는 곳'이라고 표시하는 용도가 더 있으니.. 그냥저냥 무난한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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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8:20 2014/07/17 18:20
Posted by N.S.Dolti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M.2 인터페이스 SSD는 국내에서 구하기에 가격이 만만치 않고 해외에서도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MyDigital SSD의 SUPER CACHE 2를 미쿡에서 데려왔습니다.

...저도 아직 안가본 미쿡인데...

지난번에 지인 세팅때 박스가 있었던가 없었던가 기억이 안나네요. 박스를 개봉해보니 센스넘치게 드라이버도 하나 들어있습니다. -ㅂ-;;

배송도 빨라서 주문한 지 열흘이 안걸렸는데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세상 참 좋아졌네요. -ㅂ-



M.2 인터페이스 장치들은 정말 작네요. mSATA도 작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하드디스크가 아닌 이상은 소형화에 큰 무리가 없으니..

스토리지가 점점 작아지는 것을 보니 하드웨어는 점점 작아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릴때 상상한대로 대형 디스플레이만 있는 디바이스들이 등장할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 그런데 어디다 장착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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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00:18 2014/07/12 00:18
Posted by N.S.Dolti


호작질을 위한 쇼핑을 하다가 어른이날-_-셀프선물로 SSD를 바꿨습니다.

SEC 830 64GB SSD가 딱히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데 호작질할 PC에 새 SSD를 달기에는 뭔가 좀 아까워서....;;

마침 특가판매도 하길래 싼맛에 SanDisk SSD BASIC 128GB로 교체....;; 집에서야 고성능이 필요없으니 이정도만 해도 쓰는데 지장은 없지요 -ㅂ-

Amazon.com을 보니 미쿡은 SSD 가격이 많이 내려갔던데 아직 국내까지 그 영향이 오는데는 시간이 걸리나봅니다.

덕분에 올해 두번째로 집에서 쓰는 PC의 OS를 바꿨습니다. 귀찮아서 이전 SSD에서 백업한 녀석을 불러오려고 했더니 오류가 나네요. 덕분에 지금 이 포스팅을 업로드하는 시점에서는 디스크가 정말 휑-_-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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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03:05 2014/05/04 03:05
Posted by N.S.Dolti


호작질 좀 해보려고 PoE 스위치 허브를 찾아봤더니 국내에는 마땅한 제품이 없어보여서 처음으로 AliExpress를 이용해봤습니다.

제품명은 PD1501G 5-Port PD Gigabit Switch w/1-Port PoE. 참 기네요...;

스펙에는 PoE로 입력을 받아서 PoE 출력이 가능하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인젝터를 연결해보니 어!? 안되네?!

입력장치쪽 문제일 수도 있는데 일단 방법을 찾아보고 안되면 장터에 내놓거나 다른 용도로 써야겠네요.

그건 그렇고 역시 AliExpress 배송은 그냥 주문하고 잊어버려야겠습니다. 3월 27일에 주문했는데 4월 17일에 도착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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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9 10:26 2014/04/19 10:26
Posted by N.S.Dolti


출근용 가방으로 Elecom BM-CA3을 들구다녔는데 이 제품 내구성이 생각보다 별로 안좋네요.

포스팅을 안해서 기억은 안나지만 제 기억에는 3년쯤 쓴 것 같았는데 구입하고 얼마 안 되서 안감이 다 떨어져버렸습니다.

A/S를 보내기 귀찮아서 그냥 쓰다보니 한참 쓰고 있었는데 더는 안되겠다 싶어 얼마전에 드디어 가방을 바꿨습니다.

저는 숄더백 대신 쇼퍼백 스타일의 토트백을 선호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끈이 짧아서 어깨에 메고 다녀도 덜렁거리지 않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Manhattan Passage의 Zip-Top Business Tote로 골랐는데 국내에서는 가격이 사실 만만치 않아 지인을 통해 일본에서 바로 구입...;



배송비를 포함해도 국내 판매랑 가격차이가 좀 나는군요. 내부 구조도 나쁘지 않고 소재가 튼튼해서 오래 쓸 것 같습니다. -ㅂ-

특히 하단에 스터드가 박혀있어서 가방을 바닥에 놓을 때 좋습니다. 제가 가방을 고르는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키지는 않지만 이정도면 뭐...;;

스펙상으로는 13인치 이하의 노트북이 들어간다는데 빡빡하게 넣으면 14인치도 가능할 것 같네요. 물론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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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5 11:26 2014/04/05 11:26
Posted by N.S.Dolti


라식 수술도 있고 평소에도 안구건조증이 심한 편인데 PC는 하루 평균 12시간 이상을 보기 때문에 보안경을 하나 준비해봤습니다.

지인이 Jins-PC 블루라이트 차단안경을 추천해줘서 잠시 써보다가 배송비용이나 기간을 고려했을 때 수입은 안되겠고 제돈주고 사기는 뭐해서 다른 제품으로 고르겠다며 TamTam PC Glass를 골라봤습니다.

...이게 시작이었죠...;;;

배송조회를 했더니 부천으로 가야 할 택배가 은평구로 가고 있었습니다. 응?!

주문한 지 4일만에 출발을 한 택배가 은평구로 가다니 이건 무슨 상황인지....;; 라며 운송장 입력 오류가 났겠거니 생각하고 기다려봤는데 택배가 안오는 것입니다......;;;;

결국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봤지요. 영혼없는 상담원에게 문의를 해보니 아직 제품이 준비도-_-안됐다는 것입니다. 응?!

제가 상담원에게 화를 내봐야 뭘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제품을 공장에서-_-생산중이라는군요 -ㅅ-;;;;;;;;;;;;;

주문취소를 하고 다른 곳에서 주문해봐야 재고가 없는 물건이 빨리 올 리는 없기 때문에 그냥 두기로 하고, 대신 진행상황을 일일보고-_-받기로 했습니다. -ㅅ-;;;;;;;;

그렇게 주문한 지 열흘만에 도착한 PC 안경이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원래 주문하려던 제품을 해외에서 주문하지 아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라는 것이 큰 효과를 보는 것 같지는 않지만 안쓰는 것 보다는 나은 것 같아 일단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차단율이 높은 제품일 수록 렌즈 컬러가 짙어지는데(브라운톤입니다) 제가 전에 쓰던 안경보다 약간 짙은 수준이라 저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네요. 그냥 약간 색이 들어간 안경을 쓰는 기분이랄까요?

라식수술을 해도 안경을 벗어날 수는 없다는 것이 좀 거시기합니다만 사실 안써도 그만인지라 회사에서 업무 할 때나 쓰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발송이 늦어졌다면서 사과의 의미로 수기메모-_-와 사은품을 같이 보내줬는데 사은품은 뭐.. 그냥저냥한 안경거치대군요. 이걸 조립해봤지만 그닥 쓸 일은 없어보이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더 그냥저냥해짐...;;

재미있는 사실은, 이렇게 늦은 제품 배송 후 몇일이 지나고 나서 모 쇼핑몰에 원데이 특가로 이 제품이 풀렸더라는거......;; 뭐야 이거 타이밍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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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3 10:10 2014/03/23 10:10
Posted by N.S.Dolti


지난 겨울이었나 가을이었나.. 기억은 잘 안나는데 Platronics Voyager Pro를 쓰다가 허리는 아니고 목..이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이어폰 부분이 똑! 부러졌습니다...;

구조상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며 수리를 보내기는 뭐하고 그냥 순간접착제로 붙여서 쓰고 있었는데 최근들어 이녀석 상태가 좀 안좋아지기 시작하더군요..;

일단 제가 격하게 사랑하는 전기장판에서 뿜어져나오는 전자파의 영향을 좀 많이 받았습니다. 전에도 이랬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2011년 겨울에 데려왔으니까 3년 쓰고 교체시기가 왔나봅니다. 그사이에 거쳐간 전화기는 Nexus One / Nexus S / Galaxy Nexus에 이어 iPhone 5s니까 네 대의 전화기를 쓰는 동안 모두 이 블루투스 헤드셋이 수고를 해주고 있었네요.

마침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가 있어 Platronics Voyager Legend로 갈아탔습니다.

사실 이 제품도 출시한 지는 좀 됐지만 바꾸지 않았던 이유는 일단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는거.... 그리고 충전방식이 Micro USB에 전용 젠더를 사용하는 방식이 되었다는거....

Voyager Pro와 Legend 사이에 Pro HD와 Pro Plus라는 제품들도 있었는데 가격을 생각해보면 또 이녀석이 더 낫겠다 싶더라구요.

일단 바꿨더니 통화품질은 당연히 좋아졌고, 뭔가 새로운 것들이 추가되었습니다. iPhone 5s와 연동되어 블루투스 페어링시 배터리 사용량이 표기된다는 것과 페어링 상태에서는 전화가 왔을 때 헤드셋을 장착하기만 해도 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 기능 등은 참 편하네요.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했더니 안내가 한글로 나옵니다. 영어로 나와도 상관은 없지만...;;

그 외에도 전원스위치가 온오프 타입으로 바뀌면서 기존처럼 전원버튼을 오래 누를 필요가 없어진 것 역시 괜찮네요.

다만 제가 왼쪽 귀에 착용하는지라 마이크 하단의 버튼이 상단에 위치하게 되는데 이게 비가 올 때 상관이 없는지는 좀 걱정입니다.

Platronics Voyager Pro는 전기장판만 아니라면 사용에 큰 문제가 없어서 사무실에서 쓰거나 쿱에 넣구댕기거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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