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ON J3 Ringke - Kiwi

2010/08/28 16:57

[ J3 Ringke by Rearth ]


옛날옛적(?) '거원시스템'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PC 좀 쓰셨던 분들은 이름을 들어봤을만한 회사죠.

거원시스템은 '제트오디오'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국내 멀티미디어 재생 프로그램 시장에서 나름의 입지를 만들었던 그런 회사였습니다.

그런데 이 거원시스템이 어느날 'COWON'이라는 새 이름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MP3 플레이어를 쏟아내기 시작했지요...

지금의 COWON은 멀티미디어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아..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정말 옛날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COWON J3용 케이스인 J3 Ringke / 촬영색상은 Kiwi 입니다.

지난번 Galaxy S Ringke도 Kiwi로 촬영했지만 이 제품도 Kiwi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제가 이 컬러에 좀 관심이 있어서일까요...;

사실 이런 멀티미디어 재생기기는 외관의 특이점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J3 Ringke 역시 특이점을 찾아볼 수는 없지만 본 기기의 라인을 거의 모두 따라 실기기 위에 옵셋을 한 그런 느낌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액정부는 딱 화면만큼만을 노출시켰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화면 외의 부분은 모두 Ringke로 감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마트폰의 영향일까요, 점점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들이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기들이 나오는 주기 역시 예전보다 길어졌구요. 이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들도 뭔가 방향 전환이 필요한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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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16:57 2010/08/28 16:57
Posted by N.S.Dolti

[ NOKIA 5800 / XpressMusic Ringke by Rearth ]

NOKIA의 본격 뮤직폰 - XpressMusic.

'단지 음악을 듣는것만 보면 최고'라는 음악기능에 충실한 제품이 아닐까 싶은 제품이었죠.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마이너브랜드인 NOKIA. 거기다가 심지어 경쟁제품들이 워낙 쟁쟁해진 바람에 또 한번 잊혀진 XpressMusic.

그래도 모 통신사의 물량공세 덕분에 의외로 전철에서 많이 보이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만져보니 저는 심비안 인터페이스 적응이 영 쉽지 않더라구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이 XpressMusic용 케이스인 XpressMusic Ringke(NOKIA 5800 Ringke) / 촬영색상은 Honey Mustard 입니다.

촬영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헤드폰 라인을 뒤로 안넘겼네요.. 다시 찍으려다 귀찮아서 그냥 포스팅합니다...

여기저기 돌려보니 XpressMusic은 기기 자체가 홀이 상당히 많더군요. 스테레오 스피커까지 있으니(뭐 다른 제품들도 스피커 2개인 경우야 있습니다만 기기 옆쪽으로 두개가 있는 것은 흔치 않죠..) 사항 어디에 구멍이 없는 곳이 없는 기기더군요..

리어스는 역시 링케답게 이런 디테일을 모두 살리는 제품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특이한 점은 Galaxy S 링케때도 언급했던 전면카메라홀의 비네팅 방지 처리인데, 실제로는 Galaxy S 링케보다 XpressMusic 링케가 먼저 출시되었으니 XpressMusic 링케가 먼저 기술 적용이 되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기기 자체가 좀 빵빵한 느낌인데 폭이 좁았던 것이 링케 덕분에 좀 더 그립감이 나오기도 합니다.


최근 스마트폰의 행보를 보면 NOKIA가 왠지 밀리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뭐랄까요.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아직 제대로 적응이 안된 느낌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기술의 NOKIA이니 조만간 근사한 제품들을 들고나올것입니다.

어떻게보면 꼭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NOKIA의 플랫폼 특성상 '스마트한'제품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은근히 기대도 되는데... 기대만 시키고 실제로 안나오면 안되겠죠?

NOKIA의 선전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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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1 06:57 2010/08/21 06:57
Posted by N.S.Dolti

Galaxy S Ringke - Kiwi

2010/08/14 11:06


[ Galaxy S Ringke By Rearth ]


요즘 불고있는 안드로이드 열풍의 중심에 서있는 스마트폰. 이라고 불리는 Galaxy S입니다.

커다란 화면에 얇은 두께. 제 지인이 보자마자 Super AMOLED에 반했다는(디스플레이에만 반했댑니다) 바로 그 스마트폰입니다.

이래저래 요즘 최고의 이슈 중 하나가 아닐까요.

제 주변에서도 Galaxy S 유저분들이 꽤 많습니다. 덕분에 저도 자주 접하게 되는 제품이구요.

실제로 써보면 뭐랄까요.. 사실 저는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빠르다는것 외에..


오늘 소개할 제품은 Galaxy S 링케입니다. Galaxy A 링케도 있는데 왜 이녀석이 먼저 나왔는지는.. 제맘입니다..;

촬영에 사용된 컬러는 리어스에서 최근 출시된 신규 컬러 라인업 중 하나인 키위. 이 색상 은근히 괜찮더군요..

다른 링케들과 마찬가지로 이녀석도 얇은 베젤에 대응하도록 설계되었는데, 특이한 점이라면 상단 전면 카메라 부분이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아하, 전면카메라에 맞춰 옵셋한 것이네요. 전면카메라들은 대부분 광각이라는 것을 염두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소개할 Nokia 5800 링케(XpressMusic 링케) 역시 이러한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또 하나, 상단 이어폰홀에 살짝 보이는 하얀부분은 리어스의 '링츠(Ringz)' 제품군 중 하나인 이어폰 홀 캡입니다.

3.5파이 이어폰을 잘 안쓰는 분들을 위한 악세사리인데, Galaxy S 링케는 옵션 제품으로 전용의 이어폰 홀 캡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3.5파이 이어폰이 있는 제품을 쓴다면 저는 아마 저기에 이어폰을 꼽고 사용하겠지만 안그러신 분들도 계시니...;


현존하는 최강의 스마트폰이라지만 스펙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제품이 등장하는 법..
(그런 의미에서 전혀 다른 범주의 제품이지만 Bugatti Veyron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디바이스라는것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삼성은 BADA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봅니다...(응?)

아마 당분간은 갤럭시 S가 최고 스펙이라는 지위를 차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또 이녀석을 앞지르는 녀석이 등장하겠죠. 기술은 점점 좋아지고, 제품도 점점 좋아집니다.

예전에 지인과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있는 제품보다 좋은 제품이 나오면 사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죽을때까지 제품을 구매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있는 제품 중 가장 좋은 제품이 당장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제품일 수 있다. 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사서 후회한다라는 생각보다는 지금 사서 다른 좋은 제품을 구할 때 까지 최대한 쓰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마음에 들면 지르면 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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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11:06 2010/08/14 11:06
Posted by N.S.Dolti


[ New Chocolate Ringke By Rearth ]


21:9. 이 비율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주목받는 제품이 된 New Chocolate(뉴 초콜렛).

이런 비율의 휴대폰은 흔치 않은데다 미니멀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큰 관심거리였던 것이 바로 LG의 New Chocolate였습니다.

처음 이 제품을 본 순간 들었던 생각은 딱 하나였습니다. '와.. 길다..'

덕분에 해상도도 남달랐고 사진을 찍어놓으면 그냥 찍어도 파노라마..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한 스펙다운 논란과 함께 통신사별 기능차이가 더해져 많은이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 것이 또 이 제품이기도 했죠.

New Chocolcate 만큼 비운의 휴대폰이 또 있을까요. iPhone의 출시소식에 직격을 맞고 AMOLED에도 밀려버려 LG의 자존심을 구기게 된 대표적인 제품이 되기도 했습니다(아..슬프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New Chocolate 링케입니다. 촬영에 사용된 컬러는 핫페퍼.

리어스에서는 비율만큼이나 고민스러웠을 부분이 바로 베젤이었을 것입니다.

아.. 액정이 긴 만큼 베젤도 길고 그 폭 또한 얇아 다른 제품들보다 더 어려운 부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리어스에서 고민했던 것 중 하나는 후면의 'new chocolate'라는 양각 표시(사진에는 후면이 없어 확인하기 어렵네요). 링케 최초로 투톤 로고를 적용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두고 의견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 말자부터 크게하자 한가지색으로만 하자..

최종안이 바로 양산제품인 투톤이라고 합니다. 사실 투톤방식으로 제작하는것은 공정상 까다로운 부분이 많다고 하는데,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한 기기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까다롭지만 투톤 로고를 적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바디까지 치면 쓰리톤).

또 하나 다른 링케와 다른 점은, 최초의 블랙패키지 적용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기기 자체가 가지는 블랙패키지에 레드와 화이트를 이용한 디자인을 따라 블랙으로 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제품 역시 개인적으로 관심은 참 많았습니다만(심지어 예약구매까지 했었음) 결국 제 손에 들어오지는 못한 제품이네요. 요즘 LG를 보면 프리미엄과 밸류라인의 포지셔닝이 좀 애매한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New Chocolate가 대 히트를 기록했다면 이 디자인을 이어받은 후속제품이 나왔을까요? 디자인만 놓고 볼 때는 참 마음에 드는 제품이지만 국내에서는 여러 제약과 상황이 소비자의 발목을 잡은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참 아쉬운 기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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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17:03 2010/08/06 17:03
Posted by N.S.Dolti

MAXX Ringke - Brown Stone

2010/07/31 14:30


[ MAXX Ringke By Rearth ]


LG U+(이제는 LGT가 아니죠..) 전용 모델인 LG-LU9400 / Maxx 입니다.

최초의 Snapdragon 탑재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온 LG의 야심작 중 하나죠.

Maxx는 피쳐폰이지만 LG에서는 이 제품을 스마트폰과 피쳐폰의 중간단계라는 개념으로 소개했었습니다.

스마트폰보다 쓰기 편하고 피쳐폰보다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Maxx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LG U+ 이상철 부회장 아저씨가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대신 Maxx를 사용한다고 했던것이 기억나네요..

Maxx를 쓰는 이유가 각종 기능 문제를 떠나 사용하기 굉장히 편하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왠지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써보니 모션 처리라던가.. 이것저것 속도감에 신경을 쓴 흔적이 많이 보였습니다. 굉장히 편하다..라는것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아쉬운것은, 차라리 스마트폰으로 만들면 어땠을까.. 하는 것입니다. 왠지 용의 꼬리가 되느니 뱀의 머리가 되겠다. 라는 말이 생각나더군요.

1GHz의 Snapdragon을 단지 피쳐폰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어쩐지 아쉬움이 더 많은 녀석입니다.


어쨌든,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이 Maxx 전용으로 개발된 MAXX 링케입니다.

MAXX 링케 디자인의 핵심은, 전면을 최대한 개방시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형태의 기기라면 전면을 개방하느냐 화면만 개방하느냐의 문제가 있었을 텐데, 설계상으로는 당연히 화면만 개방하는것이 더 쉬었을 것입니다.
(아마 그렇게 했다면 상단의 카메라홀 / 통화홀과 하단의 핑거마우스만 개방하고 나머지는 모두 막았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된다면 아무래도 답답한 기분이 들 것입니다. 그래서 링케는 전면을 모두 개방하였습니다.

금속 베젤부를 따라 전체를 개방하면 아무래도 벌어짐이 심할 것이라 예상이 되었지만 리어스의 특허기술로 이 부분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타사에서도 이러한 구조의 케이스가 몇 번 출시되었지만 아무래도 리어스 제품이 비하면 텐션이 약하기 때문에 쉽게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링케의 경우는 확실히 이런 부분에서 차이가 납니다.

촬영에 사용된 색상은 9가지 MAXX 링케 컬러 중 브라운스톤으로 선택했습니다.

찍고나서 보니 실제 컬러보다는 약간 밝게 찍혔네요..(보정같은건 액정 먼지정도만 지우기 때문에 촬영된 상태 그대로의 컬러입니다)

그러고보니, 몇일 전 만난 지인께서 MAXX를 사용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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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14:30 2010/07/31 14:30
Posted by N.S.Do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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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다친 새는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아문 뒤에도 나는 법을 잊는다. by N.S.Do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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