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10분경.. 트럭에 한녀석이 실려왔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이녀석의 로고..

바로 뚱땡이 코끼리입니다..ㅡ.,ㅡ; Bugatti Veyron. 1000마력이 넘는 괴물같은 차가 양산된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캘리퍼의 부가티 로고..

아.. 내부에는 비닐도 아직 있습니다...;

므흣한 엔진룸..

드디어 하차 시작.. 운전자분은 덜덜덜..;

내려오는 시간이 좀 많이 걸렸습니다.

드디어 하차 완료 직전..!

내려올 때 보니 이녀석도 변신-_-로보트더군요..ㅡ.,ㅡ;

하차완료! 임시 차고로 들어갑니다.

앞모습도 한 컷..

얼굴만 한 컷..

아.. 참 뚱뚱하기는 뚱뚱하더군요..

오늘밤은 용인에서 노란엔쵸 은색엔쵸, 노란 무르치와 함께 보낸댑니다.
DDGT 5ROUND. 10월 1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전시됩니다.
[+] 오거나이저 포토로도 등록되는 관계로 주변인물을의 얼굴은 방법하지 않았습니다.